2006년 9월 9일 밤 대구시 매천시장 뒤 하천 둑 넘어 작은 개가 강과 강사이 작은 섬 같은 육지의 풀밭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 전화가 왔다. 작은 개이니 지체되면 위험할지도 몰라 구조팀이 갈 동안 먼저 구조하여 밖으로 ...
호야 동이 금이 셋이 모여 무슨 모의를 하는지... 호야가 길송이게 장난을 걸고 있다. 동이는 관심이 없는 듯...이러다가 싸우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장난으로 끝냈다. 길송이가 워낙 점잖고 착하기 때문에 호야에게 약간 맞기...
메리. 오리 메리 다정한 메리와 오리 나와 "오리"가 사는 곳은 비록 시멘트 바닥이 벗겨지고, 벽 타일도 떨어져 나간 지저분 하고 더럽게 보이는 곳이지만 둘만 사는 이 곳은 개 들 중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요. 별로...
길남이 뒤 동곡이 나의 뒤를 보세요. 성이, 동곡이(오래전 목의 깊은 상처가 치유되고 난뒤 모습이 좀 보기가 그렇지요.. 그리고 기 죽은 퀴리. 홍이는 사진찍는다면 숨는 아이라 여기 없지만) 대충 나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
망고의 벼게는 넙순이다. 그리고 구슬이는 미쳐 올리지 못한 사진들. 망고가 넙순이를 턱에 베고 아주 편안한 듯 잠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넉살좋은 녀석 참! 어이없다. 넙순이도 조금도 불편하지 않은 듯 망고와 함께 곤...
동곡이와 퀴리(잠시 퀴리와 좋게 지낼 때) 성이와 퀴리(잠시 퀴리와 좋게 지낼 때) "동곡이"와 "성이"는 자매로서 사이가 좋지만 함께 지내는 남자 친구, "길남이"를 두고 자주 싸운다. 길남이도 두 자매에게 잘해준다. 마치 남편...
구조부장이 어렵게 한 장 찍은 사진입니다. 구조부장 곁에서 놀다가 협회장을 보더니 카메라로 찍고 있는 것을 들킨 순간 도망 갈 준비 구조부장이 깡통밥을 주니 조금씩 받아 먹고 있을 때 겨우 한 장면 찍었는데 또 들키...
청솔이(최근 청솔이 이야기) 청솔이 배에 기대고 자고 있는 "효자". 효자는 특히 청솔이와 친하며 장난도 심하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애들과도 장난치고 놀기도 하였지만 둘이만 깊은 잠에 골아 떨어졌다. 길동이와 길송이도 피곤...
망고의 지극한 새끼 사랑. 망고는 자신의 새끼들이 죽고 난 뒤, 새로 들어오는 어린 고아들을 잘 보살펴 주는 망고의 새끼 사랑은 지극하면서도 완강하다. "내가 돌보고 있는 새끼들 주변에 어떤 녀석이든 근처에 얼씬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