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2144 vote 0 2009.12.01 (00:56:04)

오늘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왔습니다...
아직 24살이기에 저는 정말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들 포기했습니다..
술먹고 놀 시간에 한생명 더 구할거고,,
술먹고 쓰는 돈에 길고양이들 사료 한포대라도 더사고,,
배불리 먹이고 싶다고,,,,
이 한몸 갈귀갈귀찢어저도,,,
내 한몸 받쳐서,,,,,
말 못하는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동물보호로를 외치기 시작하면서 저는 다짐하였습니다..

부모님에게도 말했습니다,,
결혼같은건 안할거라고,,,
결혼해서 애낳고 바쁘게 살다보면,,
이 일에 대해서 소홀해질것같아서,,,
난 그런거 싫다고,,,,,그렇게 다짐하고 저는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말합니다...
니가 전국을 다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다고,,
그냥 니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애들을 거두면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겠습니까,,,
내 앞에 보이는 애들을 어찌 쉽게 지나치겠습니까,,,

저는 현재 특수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친구들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항상 인간이 싫다고 말하면서도,,
소외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고,,,,

이 일로 인해서 다른단체에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욕을 하였지만,,,
이 일로 인해서 저는 더 힘을 내기로 했습니다..
회장님은 20년 넘게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외롭고 힘든 싸움이겠지만,,,
절 믿고 따라주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기에,,
힘을 내고,,,저는 당당히 외칠것입니다
'동물사랑 생명사랑'을,,,,

하지만 오늘은 너무 힘들고 외로운 날 인 것 같습니다...

빨리 이 세상이 종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런 고통없이,,

이 지구상 모든 생명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전병숙

2009.12.01 (17:56:39)

가여운 동물의 생명을 지켜준다는 것은 참으로 고달프고 힘든 여정이며,
그로인해 사람들한테 욕먹고 길냥이 밥주는 것조차 볼수 없다는 사람들과
때론 싸우며 좋은 말로 설득하고,나쁜짓 한 사람처럼 자기를 낮추며 이해를 구해야 하며,사정해야하고 별의별 인간들과 부딪치다보면 상심하고 회의하고 슬퍼지고 마음을 것잡을 수 없는 자기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가족들의 이해와 배려와 지지속에서 굳건히 자신을 지키며 동물사랑을 말없이 실천하는 두환씨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희남

2009.12.01 (22:49:04)

아무리 힘겨워도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두환씨!!
고맙다는 말로 저의 마음의 인사를 대신 합니다

괴로움이 너무도 큽니다
그러나 우리 함께 힘을 내고 또 내야겠지요

두환씨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병숙씨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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