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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


4월 6일, 일요일

나는 일요일 아침 선란씨(협회장님)가 계신 곳에 도착해서, 말 그대로 방마다 가득한 새끼 고양이들을 보았다. 몇 주 전에, 협회장님은 고양이 독감에 걸린 두 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였다. 불행하게도 이 전염병은 지금 그 집의 모든 새끼 고양이들에게 전염되었다. 협회장님이 생후 삼 주일 밖에 안된 새끼 고양이 다섯 마리를 보살피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머지않아 그들이 질병에 감염될 것으로 알았다. 나는 도움을 주기로 하고 다섯 마리의 귀여운 어린 고양이들을 집으로 데려왔다.

나는 뒤집은 박스의 바닥에 따뜻한 패드를 깐 케이지에 그들을 넣고 대리 엄마로 몸집과 소리가 큰 시계를 이용하여 자리를 잡아주었다. 협회장님은 나에게 사료를 좀 주셨다. 고양이의 건조한 사료는 이 나이의 새끼 고양이들에게 주기 전에 약 다섯 시간 동안 물에 불려야만 아주 작은 그들의 위에서 팽창하지 않는다. 먹은 후에 그들은 서로 뒹굴며 잠시 놀고, 그리고 나서 박스 안으로 잠을 자러 갔다. 나는 타월로 케이지를 덮어주고 잠을 자도록 내버려 두었다.

나의 이 기발한 계획의 함정은 내가 이미 협회장 댁에서 데리고 온 다른 고양이, ‘한나’로부터였다. 내가 ‘한나’를 기르고 있었는지 약 7개월 되었다. ‘한나’ ‘한돌’ 이도 협회장 댁에서 데려온 애들이다. 불행하게도 ‘한돌.이는 두 달 전에 복막염으로 죽었다. 홀로 남은 ‘한나’는 자신의 영역에 이 조그마한 앙앙거리는 것들을 데려오는 나를 극도로 못마땅해 하였다. 이틀 동안 구석에 앉아 케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으르렁거렸다.

불행하게도 한국에서는 고양이들이 악물로 취급되어 싫어하는 경향이 심하여 좋은가정을 찾아주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또한 고양이에게는 첫 2년이 가장 위험하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은 ‘한나’를 데리고 있고 그 후에는 보호소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내 친구 “안나” 역시 3마리 어린 고양이들을 KAPS에서 데려와 우선 양육해주고 있으며 그 고양이들도 새 가정을 찾고 있다. 왜냐하면 내 친구 안나와 나는 영국사람으로서 6개월 검역소 때문에 그 애들을 데리고 갈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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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된 한나, 입양을 원하고 있음


4월 7일, 월요일

오늘 아침 나는 ‘한나’를 안아주고 사료를 주었다. 한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급히 먹으려고 하다가 타월 아래에서 나는 으르렁 소리를 듣자마자 멈추었다. 한나는 불만스러운 울음소리를 내고,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보고는 침상 밑으로 살금살금 가버렸다.

나는 박스의 뒤편에 모여 있는 새끼 고양이들을 보기 위하여 케이지의 덮개를 벗겼다. 그들을 먹인 후에, 나는 케이지에 손을 넣고 한참 동안 앉아 있었다. 그들은 즐겁게 돌아다녔고, 어떤 놈은 달라 붙고 발에 있는 사료를 깨끗이 닦기 시작했다.

그들은 아직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먹이통을 건너 다니면서 끝까지 먹는 것을 상당히 즐거워했다. 그들은 벌써 상당히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다정하고 무척 호기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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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시간

나는 점심 시간에 돌아왔다. 새끼 고양이들의 덮개를 벗기기 전에 ‘한나’를 야단스럽게 치켜세우는데 시간을 보내고 사료를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다시 급식을 한 후에 케이지에 손을 넣고 앉았다. 이번에는 다섯 마리 모두 내 손을 꽉 쥐려 하면서, 한나는 맨 위에, 그리고 한나는 내 팔의 앞부분을 미끄러져 내리고, 하여튼 모두 그렇게 했다. 나는 그들 생애의 그러한 중요한 시기를 내가 경험하는 것이 무척 운이 좋다고 느끼고 있다.

“안나”와 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가 첫 번째 새끼 고양이들을 얻었을 때 그들은 한 달 밖에 안 되었었고 우리를 무척 경계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을 우리들 가까이 오게 하는 데는 상당히 여러 날 걸렸다. 이 새끼 고양이들은 아주 반대로, 언제나 돌봐주고 꼭 껴안아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한나’는 약간 겁이 많은 고양이이다. ‘한나’는 항상 그러했으며, 나는 언제나 새로운 생각이나 경험을 한나에게 서서히 전하기 때문에 이번 새끼 고양이들의 갑작스런 도착은 한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한나’는 옷장 안에서 잠을 자는 것으로 오후를 보냈다.

한편, 새끼 고양이들은 ‘한나’를 염두에 두지 않고 ‘한나’의 짜증에도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아파트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내 친구 샬롯과 안나가 우리 집을 방문했는데, 새끼 고양이들은 기어오를 사람 다리들이 더 많아진 것을 무척 즐거워했다.

검고 흰 새끼 고양이는 세 마리인데, 무늬가 아주 비슷하다. 한마리는 마치 칼라처럼목 주위에 가는 흰 줄 한 개를 가지고 있다. 우스운 걸음걸이 때문에 그 고양이에게 샬롯은 임시로 캉가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다른 한마리는 귀에 작은 흰 반점 한 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트라는 별명이 주어졌다! 마지막 플래시는 귀 모퉁이에 작은 흰 자국 한 개를 가지고 있다. 프랭크라는 별명을 붙여 준 아주 모험심이 강하고 푸른 눈을 가지고 카리스마적인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끝으로 얼굴 한 쪽은 황갈색이고 나머지는 얼룩덜룩한 갈색인 얼룩덜룩한 새끼 고양이에게 내 친구 “안나”는 페블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현 시점에서 그들의 성별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새끼 고양이들의 성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것은 어렵기로 유명하다는 것을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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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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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플래시가 달려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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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4월 8일, 화요일

성공을 거두다! 드디어 한나가 조용해졌다. 오늘 아침 내가 새끼 고양이들을 케이지 밖으로 나오게 했을 때, 한나는 침상 위에 앉아서 그들이 나오는 것을 지켜보았다. 한나는 구슬프게 울고 소리를 질렀으나 움직이지는 않았다. 한번인가 두 번, 한나는 사냥하는 얼굴을 하고 한 두 번 허리를 굽혔고, 두 번 새끼 고양이들을 살짝 거의 때릴 뻔 했으나, 나는 조심스럽게 지켜보았고, ‘한나’는 그냥 그들을 내버려 두었다.

오늘 오후에 내가 돌아왔을 때, 나는 새끼 고양이들을 다시 케이지 밖으로 내어 놓았다. 한나는 그들의 케이지를 탐색하고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그들이 너무 가까이 돌아다니면, ‘한나’는 경고의 쉿 소리를 냈으나 대체적으로 훨씬 조용해지고 더 안정이 되어 보였다. 나는 한나에게 매일 개인적으로 약간의 시간을 함께 하고, 그리고 물론 밤에는 내 침대에서 잠을 자게 하였다. 오늘 나는 한나를 지붕으로 데리고 가서 내가 빨래를 너는 동안 있게 하였다. 한나는 하니스 목줄을 가지고 있으며, 꽤 여러 번 그 곳에 올라간 적이 있다. 상당히 신경질적인 고양이이기 때문에, 나는 가능하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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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와 프랭크가 ' 하이!' 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인터넷에서 읽어오던 것에 의하면 (인터넷이 고맙기도 하지!) 한나는 아주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고양이들 특히 새끼 고양이들을 집 안에 새로 데려오면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대단히 속상해 하는 것 같다. 엄마 고양이는 보통 새끼 고양이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엄마가 바라보고 있으면 새끼 고양이들을 쫓아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새끼 고양이들의 행동은 변덕스러우며, 고양이의 행동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들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협회장에게 또 다시 이야기하였다, 그녀는 어제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을 또 보살피게 되었다. 이번에는 일곱 마리, 그들은 내가 돌보고 있는 다섯 마리보다 더 어리며 손으로 먹여줘야 하기 때문에 훨씬 일이 많았다.


4월 9일

오늘 아침 나는 꼬마들의 설사로 인하여 케이지를 열었다. 한나를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설사병에 잘 걸리며,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들의 식단이 개선되지 않으면 심각한 설사가 마침내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협회장님은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나에게 주의를 주고, 그들에게 우유 주는 것을 중지하라고 이야기하였다. 서양에는 새끼 고양이용 우유가 있으나, 한국에는 그런 것이 없다. 새끼 고양이들은 유당에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그들이 생후 약 한 달 될 때까지 소의 우유를 소량만 먹인다.(KAPS의 comment 한국에도 고양이용 초유가 판매되고 있지만, 엠마가 구하지 못한 것 같다.)

나는 케이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새로운 잠자리를 준비해 주었다. 오늘 아침 그들은 모두 우선 케이지 밖으로 나가고 싶어 했으며 밖으로 나왔을 때 밥그릇 위에 함께 모이는 것을 즐거워했다. 이제 한나는 훨씬 더 모험적이 되었으며 그들의 냄새를 맡으면서 그들이 다가오는 것을 내버려 둔다. 캉가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많이 먹지를 않는다. 캉가는 내 무릎 위로 기어올라와서 믿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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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 캉가
급식 시간

놀이 시간은 즐거움이었다; 그들은 생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재미를 발견했다! 나는 바닥에 온열 패드를 깔아주고 그들은 거기서 구르고 그걸 두고 싸웠다. 그들의 걸음걸이가 덜 불안정하고 나아지고 있다. 또한 그들은 대소변은 절대 실수없이 그들의 배변통을 사용하고 있다. 고양이들이 얼마나 발달되고 조직적인지 항상 나를 놀라게 하고; 이렇게 어린 단계에서도 청결과 파내는 데 대한 본능이 아주 명확히 나타난다.

‘한나’는 지금 상당히 안정되어 있고 내 곁에 앉아서 그들을 바라보는 것을 즐거워한다. 심지어는 내가 타월을 들어올리길 바라면서 내가 돌아올 때 케이지를 바라보고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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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가 생쥐들을 발견하다!
플래시와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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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와 페블
플래시가 바라보고,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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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과 프랭크


4월 10일

새끼 고양이들이 아직도 약간 설사를 하고 있으나 나아지고 있다. 오늘 아침 프랭크와 플래시는 한나의 사료를 발견하고 먹기 시작했다 (이것은 고기나 물고기로 된 건조한 사료이기 때문에 그들의 작은 위에는 좋지 않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케이지 안에서 먹이고 한나의 사료를 그들이 있는 곳에서 치우기로 결정했다.

한나와 나는 어제 밤에 약간의 놀이 시간을 가졌다 왜냐하면 한나가 요즈음 기회를 놓쳐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나가 좋아하는 놀이인 “가져오기” 놀이를 했다. 한나 언제나 자신의 벨이나 냉장고 자석을 내게 가져오는 것으로 놀이를 시작한다. 나 또한 그들로 인하여 훈련이 잘 된 인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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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와 프랭크

오늘 그들은 케이지 안에서 잠을 더 많이 잤다, 내가 놀이를 좀 너무 많이 시킨 것 같다. 그래서 지금 그들은 놀이 시간을 조금만 갖고 낮잠을 자기 위하여 케이지 안으로 돌아갔다. 오늘 오후에, 그들은 저절로 잠이 들었다 (장난감 생쥐 길이는 약 3인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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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다트와 캉가

4월 12일

오늘 한나는 불임수술을 받았다. 조금 두려운 일이었다. 내가 전에 말한 것처럼, 한나는 변화를 싫어한다. 이동장에 넣고 몇 번 데리고 나간 적이 있기 때문에, 한나는 아주 잘 적응했다. 수의사는 한나에게 마취제를 주었으나 한나가 잠이 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한나의 수술은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데려왔다. 다음날 한나는 평상시와 같이 잘 먹고 잘 놀아 나의 걱정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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