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애사모 봉사때...아니나 다를까 아기들이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너무 어린 아기들이라 잠시 집에서 봐줄려고 6동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아프고 감기 걸리고...
나를 고생시켰지만...
너무나도 잘 크고 있는 아기들입니다~
요즘 한창 장난이 심해서 1층에 있으면 2층에서 쿵쾅쿵광 난리도 아닙니다...
아침에 올라가면 난장판...
화장실 모래 다 쏟아놓고...
휴지 다 찢어놓고...
사료 다 흘려놓고...ㅠㅠ
그래도 이쁜걸 우째하겠습니까~!
그럼 애들소개 할께요~~^^
우선...덩치가 젤 큰 뚱이~
정말...살...대단합니다...

뚱이의 하루 일과...먹고 자고 싸고 놀고 먹고 자고 싸고 놀고...ㅎㅎ;;;
다음 녀석은 카리스마 눈매 짱~
요즘 피부병때문에 고생중입니다...낫는듯하더니 또 다시 생겼네요....ㅠㅠ

태양이에게 젤 부비대는 녀석입니다...
태양이도 잘 챙겨주고...다행이죠~^^

누가 보면 엄마랑 애기준 알겠죠?참고로 태양이는 보이입니다~ㅎ

우리집 여섯동이중 홍일점~그래서인지 노는것도 다른 아이들과는 달라요..
내숭을 좀더 떠는듯한~ㅋㅋ 하튼 이쁜척 너무 해요~

그리구 애교동이 젤 작은 아기~
젤 먼저 뛰어나와서 비비대고 앵기는 녀석입니다~
덩치가 젤 작아서 걱정이예요...똥은 잘 싸던데...많이 먹지도 않고~

그리고 아파서 날 고생시켰던 녀석..

요즘엔 잘 먹고 배가 탱탱~!!

마지막 애교동이랑 똑같이 생긴 녀석..꼬리보고 구분한답니다~
태양이 아지트에서 놀고 있는 녀석들~
태양이가 애들때문에 다 뺏겨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애들하고 잘 놀아서 안심했어요...

보너스~~~
우리 웅비예요~ㅎㅎ

그리구 콜라~
한창 이쁜 짓 할땐데...빨리 좋은 곳으로 입양가길 정말 매일 기도합니다...
이렇게 잘 크다가 다시 협회가면...
적응못하고 아플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