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 싸개똥 ^^

우리집에 온지는 거의 2년이 다되어 가네요^^

처음에 올때는 조그만했는데 이제는 까불이만 해졌죠^^

처음에는 데리고 올땐 친구들과 송정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놀다가 다죽어

가길래 놔두면 죽을거 같애서 데리고 왔거든요 ...어미에게 젖도 못먹고 배

가 훌쩍하길래 집에 데리고 오니 엄마가 무척 반대하셨어요 다죽어가는애

데리고 왔다고 ,,,그래서 엄마랑 마니 싸우고 했지만 이래 두면 죽을거

같더라구여,,,집에 몇일 쉬면서 간호하고 약 먹이고 우유와 사료 불려 주

니 애가 살더라구요 지금은 건강해져있지만...ㅡㅡ!!!불임수술을 안해서

밤마다 여자를 찾아서 잠을 잘 못자지만 그것만 빼면 좋죠^^

아~~그리고 이름이 원래라면 똥싸개인데 왜 싸개똥이냐면요~똥싸개

라면 이상하자나요^^항상 먹고 자고 싸고 이래서 이름이 이래요^^





우리집 터줏대감 까불이 ^^ 우리집 온지는 거의 8~9년이 다되어 가네요^^

처음에 제가 중학생일때 데리고 왔는데 회장님과 수현언니(수현 언니는

회장님 따님이십니다^^)가 마니 반대를 하셨죠...하지만 저는 끝까지

데리고 왔죠^^제 고집 좀 세어서 언니와 회장님이 포기를 하셨죠^^

걱정은 부산까지 어째 가냐 였는데 무사히도 잘 데리고 와서 포식하면서

잘 지내죠^^요기서~우리 까불이 데리고 오면서 많은 사건 사고 (?)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거는 나중에 해드릴게용^^





둘이 싸워서 냉전중~처음에는 까불이가 엄청 시러해서 싸개똥이

접근을 못했는데 언제부턴인가 둘이 떨어져서는 못 지내는 그런 사이랍니

당...한번씩 까불이가 제가 작은방에서 잔다고 오라고 부를때 싸개똥도

같이 쪼로록 따라와서 잡니당^^ 어찌나 웃낀지...둘이 항상 같이 행동

하고 그러는 모습 보면 역시 동물이라도 모정 같은게 있구나 마니 생각이

듭니다^^ 요 사진에는 냉전중이지만 ㅋㅋ재밌게 말을 넣어봤어용~ㅋㅋㅋ

이뒤에는 둘이 화해를 했습니당~~ㅋㅋㅋ



둘이 이불위에 앉아있는데 싸개똥만 햇빛을 마니 받아서 이쁘게 나오네요

그래서 까불이가 불만에 찬거 같네요^^ㅋㅋㅋ

지금은 제가 활동도 마니 못하고 하지만 앞으로는 열심하 하구요 저의

이쁜 싸개똥과 까불이 이야기 마니 들려드릴게요^^

그리고 요즘 개 고기 금지 서명 받으러 다닌다고 정신이 없는데요..

서명 받으러 다니면서 거의 모든 분들이 개고기를 반대하시고 지지 해주

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구요 개고기 찬성 하시는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왜 그리 화가 나는지 마니 싸웠던게 생각이 나네요^^ 저도 이런말 할

입장은 아니지만 이 서명으로 인해 모든 개들과 고양이들이 더이상

살생이 안된다면 저는 100장이든 1000장이든 법에 통과 될때까지 열심

히 하러 다닐거니깐요 회원 여러분들 마니 도와주시구요 모두 새해복

마니 받으시구요~화이팅~~!!!


최수현

2006.01.24 (18:49:11)

예전에 제가 봤던 성심양이 맞는지^^ 기억할라나 모르겠네..암튼..여기서 보니 반갑구요. 싸개똥...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걍 싸개로 이름짓지요. ㅎㅎㅎ 이쁜 요녀석들과 항상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요. 그리고 서명운동...화이팅이요^^
권혜경

2006.01.27 (15:05:53)

싸개똥,,정말 이름이 기발하네요 하하 늘 까불이와싸개똥과 성심양의 건강과행복을 기원합니다^^앞으로도 자주 글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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