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애뜻한 글을 올려 주시니 무척 푸근 하네요!
제가 기르는 아이 가비와 언니 이정일회원이 기르는 아이들 전부 비만
으로 여러 병 생길까봐 많이 걱정이되요. 근데 우리가 게으르고 워낙
애들이 많아 서로 나가려고 하니 산책도 쉽지가 않거든요.

게다가 이 나라 분위기가 요즘 이상해서 언니는아파트서 애들 산책도 눈
치가 보이는군요. 저는 대만에 있어 그런점은 없지만 여기는 아열대라
벌레가 많아 산책 엄두를 잘 못내요. 내가 품에 안고 나가면 누가 산책을
하고 있는거냐고... 결국 저의 산책이 되버리죠...

차후 금동이 사진도 올려 주시고 많은 금동이 얘기 다이어트 진행도
알려주세요. 효과 있으면 우리도 참고해야 겠네요.

아뭏든 많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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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지 따뜻하네요^^
>언제나 협회장님과 그 외에 간부님들, 회원 님들께 아기들을 대변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제가 우리 막내 금동이를 소개 할까 합니다.
>금동이 사진은 제가 다음에 컴퓨터 사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이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우리집에 첨 오게됐어요(참! 협회 아기때 덜렁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지금으로부터 6~7년 쯤 되네요? 친구녀석이 자기집에 개가 강아지를 낳았다고 해서 한마리 데려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 집에 가서 강아지를 보니 한녀석은 누런색이고 또 한녀석은 검은색이더라구요!전 어렸을때 부터 누런색 강아지를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어 누런색 개를 무지 좋아 한답니다! 누런색에다 제가 좋아하는 믹스견이였죠!(치와와+이름모름) 우리 동이를 집에 데리고 오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죠! 엄마께 허락을 안 받은 상태여서 그게 문제 였습니다.하지만 전 고집이 엄청 나서 한번 마음 먹은건 꼭 하고 말았죠! 일단 데려 가자! 이런 마음으로 집에 갔는데
>엄마가 의외로 무지 좋아하시는거였습니다.동이는 낮에는 잠만 자고 밤에는 울기만 했습니다.(아마도 어미가 보고싶어서 그랬을거에요)
>전 동이 진짜 어미는 아니지만 어미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동물 병원 가서 예방 접종도 하고 젖병도 사고 아무튼 용돈 받은거 다 썼습니다.^^ 동이가 1주일쯤 지나니 우리집에도 적응이 됐는가 장난도 치고
>좀금씩 뛰기도 하고 놀았죠! 전 금동이와 아직도 같이 잠을 자는데,하루는 아기금동이가 제 침대에다 큰걸 본겁니다. 아기라서 양은 안 많은데
>제가 자다가 그녀석 응가에 얼굴을 묻어 버렸죠!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나도 목욕하고 금동이도 목욕하고 엄청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금동이 한테 중요한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그건 금동이가 다른 개들 하고 전혀 못 어울린다는 겁니다.제가 골똘이 생각을 해봤는데
>금동이는 자기가 개인줄 모르고 사람인줄 아는거 같았습니다.
>가끔씩 동이 데리고 조깅갈때 동이는 다름개들이 나타나면 무서워서 저한테 안아달라며 조르기도 하는 눈치였죠! 참 멋진 녀석이죠!^^
>요즘에 금동이 건강이 나빠져서 큰일입니다. 저희집은 강아지 한테 사료도 주고 밥도 주는데 금동이는 사료는 안먹고 밥만 먹어요!근데 밥 하고 섞여 있는 고기만 홀랑 빼먹으니 이녀석이 비만이 걸렸습니다.
>한가지 예로 동이는 저랑 일주일에 한번 금정산 꼭대기를 가는데 등산객들이 산모를 산에 데려오면 어떻하냐며 저 한테 머라구 합니다.
>참 큰일이에요! 지나친 사랑이 우리 금동이 건강을 해친것 같아서요.
>오늘 부터 금동이 건강 특별 프로젝트에 돌입해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 금동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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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특이한 목욕법에 한동안 넘 심하게 웃었더니.. 허리가 아포요..ㅋㅋ 만두 넘 특이하고 이뻐요. 사실..페키니즈를 한번도 안키워봐서... 동보협에 있는 새롬이나 두부가 첨이었는데... 넘 말괄량이들이라 많이 부담되었거든요..ㅋㅋ 만...

박지아씨의 글. "사파리에 다녀왔어요"

  • 2003-10-18
  • 조회 수 5691
  • kaps

사임당을 간후 부터 많이 소홀한것같네요. 사임담을 다녀 온후 시험을 보고 어제 소풍을 갔다왔습니다. 사실 바빳다는 건 핑계고 개고기축제 때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점이 죄송스러워 발자취가 뜸했던것 같습니다. 어제 소풍으로...

손은미씨 글. -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

  • 2003-10-18
  • 조회 수 1593
  • kaps

동네사람들이 야박하지는 않아서 지하 계단에다 새끼를 낳아도 밥을 줘가며 내치지 않았는지 사람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동네 야생고양이가 있습니다. 밥을 챙겨주던 가족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제가 전에도 맛난 걸 종종 ...

금동이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지 따뜻하네요^^ 언제나 협회장님과 그 외에 간부님들, 회원 님들께 아기들을 대변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제가 우리 막내 금동이를 소개 할까 합니다. 금동이 사진은 제가 다음에 ...

예~~ 금동이 많이 사랑해 드릴께요!

이렇게 애뜻한 글을 올려 주시니 무척 푸근 하네요! 제가 기르는 아이 가비와 언니 이정일회원이 기르는 아이들 전부 비만 으로 여러 병 생길까봐 많이 걱정이되요. 근데 우리가 게으르고 워낙 애들이 많아 서로 나가려고 하니...

보고싶은 우리강아지 쫑이

안녕하세요?새로 가입을 하게된 김세호 라는 청년 입니다. 여기 글 올려도 되는 거죠?;;; 전 잘몰라서 일단 올리겠습니다!^^ 제가 2001년 4월쯤에 (군대 입대하기 3달 전이죠!)뭔가 보람찬 일을 찾다가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게...

아름다운 마음의 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새로 가입을 환영하며 반갑습니다. 김세호님의 떠나간 강아지를 그리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학생이었을때 우리집 마당에 두마리 개가 있었습니다. 한애는 복실이 었고 또 한 애는 김세호님과 같이 이름이 쫑이였습니다. ...

언니네 만두와 학규와 재롱이, 팡이 입양 이야기(사진첨부)

만두와 학규와 재롱이와.....늘 언니 옆에 붙어 있는 재롱이 잘때도 이렇게 딱 붙어 누워 있음학규 입양전 협회 보호소때의 모습입양 전 모습과는 달리 털이 길어지고 예뻐진 학규 여러분 지난번 대만의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언니의 눈물나는 팡이 사랑 (사진 첨부)

(언니의 눈물나는 팡이 사랑) 추석에 한국에 있어본지 너무 오래되어 맛있는 송편~~을 그리며 순간적으로 결정을 한 후 얼른 짐을 꾸려 언니의 네 애들이 있는 한국으로 날아 왔습니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현관으로부터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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