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내는 방 황토방.황토방 구조 스토리를 간단한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10마리 중 8마리가 야생기질이 강한 야생묘 방이에요. '모모'와 '바다'는 빼고요.사람손을 타진 않지만 근거리 접근은 허용하는 양이들.지금은 이곳 쉼터에서 잘 적응해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자, 눈인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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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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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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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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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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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와 메리방에 빨간 새 러그를 깔아주니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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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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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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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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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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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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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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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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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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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