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서 지내온 호야.
같이 구조된 금이와 동이는 떠났지만,
호야는 아직까지 나이에 비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곁을 잘 내어주지는 않는 아이지만, 요즘은 봉사자들과 산책도
같이 다닐 정도로 부쩍 친화력이 생겼다.
40
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39
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38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37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36
▲ 해남이 공장지역에서 사는 어미 길고양이가 ...
35
▲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34
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33
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32
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31
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30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29
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28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27
▲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26
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25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24
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23
KAPS 쉼터의 어여쁜 고양이 비...
22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21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냥이들과 사랑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