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요미에요. 사람과 더불어 발냄새에도 취미가 있는 줄은...어릴때부터 귀 안에 작은 종양이 있어 호흡기가 좀 약합니다. 수술을 하기에는 부위가 위험해서 약으로 치료하고 있어요.언제나 사랑스러운 고양이 뚱식이뚱식이의 귀요미 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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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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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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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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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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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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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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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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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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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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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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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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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카메라를 쳐다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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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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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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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와 메리방에 빨간 새 러그를 깔아주니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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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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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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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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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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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