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방송된 내용을 링크 합니다.

방송보기


여러분 단 한 줄이라도 좋으니 대통령께 편지를 보냅시다. 무허가 도살장이 어디 식수원 곁 한 곳에만 있겠습니까? 전국 구석 구석에 있으며 매일 같이 수만마리 개, 고양이, 야생동물들이 말라뮤트 장군이 같이 죽어갑니다. 아니 장군이보다 더 잔혹하게 죽음을 당합니다. 살아있는 개를 사지를 뜯어 죽이고,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죽이는 등 가지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모든 동물에 대한 만행은 개 식용 습관이 중단될 때 서서히 사라질 것입다.

방송에서 정수영기자가 오염문제와 불법도살에 대하여 흥분하여 말할때 " 이제 정부는 결단을 내리고 개 도살금지법을 제정시켜야 된다"는 말 한 마디만 하였다면 그는 동물들과 우리들에게 영원한 영웅이 될 것을 그 한마디를 용감하게 말할 기자가 이나라에 없다니 한심합니다. 정의 실현은 저런 기자들의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정부가 비위생, 환경오염, 잔인한 행동을 이유로 개고기 합법화 시켜야 된다는 것은 속임수이니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고 무조건 "개. 고양이 먹는 습관을 중단시켜야만 동물학대와 환경오염도 중단되니 개식용습관을 근절시키는 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여 주세요.

환경단체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도 생명사랑과 환경문제 등을 들어 "개고기 반대"를 외쳐야 됩니다. 그들이 개고기 반대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외치면서 왜 개고기 반대에는 침묵을 지키는지요. 그들의 환경보호는 말로만 끝내고 보이기 위한 일인지 모르겠군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546 한겨레 신문 서윤영기자에게 (금선란) 2003-07-18 13450
545 정부의 식용견 위생관리 방안보고서에 대한 반박 2005-03-31 13461
544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471
543 국정홍보처는 개고기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기관????? 2002-09-03 13472
542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3519
541 <font color=black><b>농림부에 보낸 개정동물보호법 보완요청 공문</b></font> 2006-02-21 13568
540 보건복지부, 식약청 답변. 그리고 농림부 개정법안에 관한 협회 입장 2002-11-22 13585
539 기막힌다.. 서윤영기자. (이헌덕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13591
538 개정동물보호법안이 좋은 듯 보이나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2002-09-15 13593
537 황우석 교수 "배아복제 연구재개" 기사에 우려를... 2004-10-27 13607
536 법을 어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2003-09-12 13620
535 2003년 12월11일 농림부의 개정법안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2003-12-28 13622
534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3624
533 야생 동, 식물 보호법이 30일 국회에서 통과. 2004-01-02 13626
532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법무부게시판에서 발췌함. 2003-09-15 13636
531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13 13671
530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3673
52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3673
528 양천구청 "고양이 1마리당 보상금 1만원"- 구청담당자와 통화 2003-01-30 13679
527 답답한 한겨레 인텃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1369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