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협회가 아파트 규약 사건이 난 뒤, 즉시 빠른등기 우편으로 서울시청에 보낸 아파트 동물사육시 잘못된 관리 규약 시정 요청에 대한  답변은 오늘에야 왔습니다.  

늦은 서울시의 답변입니다.  2.3은  건교부의 책임으로 돌리고,  4.는 규약이 강제사항이 아니다.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5. 를 말하다 보니 자칫  항의 받을 것 같으니 6. 에서는 형식적인 감은 있지만 이웃의 애완동물을 사랑의 눈길로 대하도록 .... 영 듣기 싫은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6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3939
185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275
184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3766
183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340
182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582
181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442
180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077
179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3764
»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343
177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3800
176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486
175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3732
174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521
173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3976
172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3619
171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088
170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3365
169 ..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세계일보) 2004-02-20 13379
168 2월 15일 일요일 오후2시 KBS 별관 앞 항의집회에 참석 합시다!! 2004-02-10 13317
167 [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2004-02-04 1433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