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 외신과에서 "개고기를 옹호해 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라는 짧막한 광고는 못났든 잘났든 이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의 좋은 면을 홍보하고자 있는 곳인데도 불구, 개고기가 우리 국민 절대 다수의 사랑을 받고, 자랑꺼리인냥, 개고기를 옹호해 줄 그것도 "교양인"을 찾는답니다. 개 잡아 먹는 사람이 교양인 같이 보입니까? 아니면....?

아무리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나 언론인이 개고기를 먹고 좋아 하더라도, 그것을 공개적으로 "옹호" 하는 발언을 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이든 간에, 개고기를
"우리나라의 전통음식, 고유음식, 문화음식"으로 떠 벌리며 자랑하는 사람은 명백히 이나라의 위상을 땅 속으로 처박아 넣고 나라의 발전을 여러모로 저해시키는 비애국자입니다.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은 인간의 가장 친한 동물친구인 개를 배신하고 잡아먹는 의리없는 잔인한 국민으로 선전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개고기=개학대=동물학대=잔인한 심성=한국의 전통문화로 자랑.

아래 칸의 내용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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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크 ] - 2002년 05월
25일 오전 09시 57분에 남기신 글

ⓝ 개고기문화 벨기에 방송사 취재 조회수 [ 32 ]

이번 취재에 응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개고기 문화를 옹호해주실 "교양"있는 분이면 좋습니다.

서울 2051 - 5503 / 018-235-8003 최원재입니다.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 외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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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는 오늘 최원재씨에게 전화하여 "국가공무원, 그것도 국정홍보처 외신과에 있는 공무원이 개고기를 옹호하는 "교양"있는 분을 찾는다"는 문귀는 명백히 개고기에 관한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대외적으로 개고기=개학대= 동물학대를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는 "문화"라는 말은 쓰지 말것이며, 개고기에 관한 말을 하고 싶을 때는 "개고기 먹는 습관"으로 쓸것과 개고기에 관한 한 중립을 지킬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분은 약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었으나 그러나 이것 만으로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는 문제라 여러분은 국정 홍보처에 항의하여 "정부가 나서서 개고기를 대외적으로 자랑하고 홍보하고 있는냐?" 고 비난하고 항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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