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리빙펫 이란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국동물보호협회와 동물학대방지연합의 로고를 버젓히 올려놓고, 마치 두단체의 후원과 승인을 받은것처럼 강아지 무료분양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전화로 물어보면 몇번이고 동보협에서 승인한 단체라고 뻔뻔스럽게 대답한다고, 한 회원이 알려왔습니다.

이러한 농간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우리협회는 리빙펫에서 어떠한 후원을 받은적도 없으며, 절대 리빙펫을 승인한 사실도 없습니다.
앞으로 리빙펫을 상대로 법적제제에 들어가겠습니다.

리빙펫의 주소입니다. http://www.livingpet.co.kr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246 [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2004-05-03 13269
245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4044
244 질 로빈슨 편지- 개, 고양이 반려동물로서 굳히기 운동. 2004-04-18 17795
243 사과와 후속프로그램 만들것을 KBS 사장에게 요청합니다. 2004-04-18 13973
242 스포츠 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7 16426
241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3303
240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7602
239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3825
238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3673
237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395
236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3715
235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180
234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471
233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347
232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246
231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4946
»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3673
229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252
228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3626
227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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