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출처: MBC 시사매거진2580
2006-3-26


3월 26일날 방영한 MBC 시사매거진2580 입니다
요즘 언론이 개사육장 사건으로 시끄러운데도 불구하고 삼사 언론에서는 아무도 "개식용을 금지"하자는 금자조차 꺼내지 않습니다.
개고기 사업을 육성시키려는 정부의 손을 들어주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계속해서 개는 가축이 아니니까 법적으로 관리할 근거가 없다는 소리만 되풀이 할 뿐입니다.
하지만 가축이란 것은 동물을 합법적으로 잡아먹기 위해 사람이 만든 법적 분류이며,
개마저 가축에 포함시키자는 것은 잔인한 개도살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 다만 개고기 애호가들이 합법적으로 개를 잡아먹을수 있고 주위의 비난을 덜 받음으로써 결국 개고기 사업을 우리나라 기호산업으로 양성하자는 정부의 의도가 깔린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계속적인 탄원과 청원, 국민 다수의 여론이 형성됨으로서
개식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탄원할 곳

청와대

우) 110-760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노무현대통령 
http://www.sinmoongo.go.kr/


국무조정실

우) 110-760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77-6 정부 중앙청사
http://www.opc.go.kr/


보건복지부

우) 427-721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1번지. 보건복지부 유시민장관
http://www.mohw.go.kr


농림부

우) 427-719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번지. 농림부 박홍수 장관
http://www.maf.go.kr

개식용금지법안 촉구 인터넷 서명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117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4832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570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3643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010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558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4978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3759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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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364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479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618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305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3823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521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3788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3978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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