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동물 사랑하는 여러분.


달력 값이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많이 사 주시기 바랍니다. 달력주문이 좋은 호응을 얻으면 보은(충청남도) 새 보호소 기금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이 푼돈을 조금씩 모아 주신다면 어떨까요?

외국인 미국이나 영국, 호주는 저희 협회 달력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유는 불쌍한 한국의 동물고아들이 그나마 보호소에서 사랑을 받고 예쁜 모습으로 있는 것에 감동을 하여 그 달력을 자기 나라들 달력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자랑스럽게 벽에 걸어둡니다. 영국의 어떤 회원은 작년 협회 달력의 동물들을 보고 너무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많이 주문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도와 주어야 할  한국의 동물 사랑하는 여러분은 치장을 많이 한 선전용 동물들의 예쁜 모습을 좋아합니다. 저희 협회도 그렇게 할 수는 있습니다만 보호소의 동물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기 위하여 뒷 배경을 장식하지 않습니다. 또 동물도 그렇게 치장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건강하고 예쁜 애들  중 가장 잘 된 사진을 추려 달력에 넣었습니다.

달력 동물 중 특히 깨끗하고 예쁘게 보이는 몇 몇 동물 사진은  입양된 동물입니다. 그리고 표지의 동물 중 일부는 회원이 보내 준 동물사진입니다.  보호소의 동물로도 충분히 사진이 많아 달력 안에 넣어 줄 공간이 없어 밖으로 넣은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사랑과 자선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불쌍한 동물고아들을 위하여 1만원의 자선을 베풀어 주시고 일년내내 예쁜 동물들을 보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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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대니서의 한국동물보호협회 성금 기증식 2002-03-01 14714
378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4722
377 독일 신문 한국의 보신탕 옹호. 동물학대 부추기다. 2002-03-01 14729
376 <font color=black size=2><b>찢어지는 아픔을 진정시키고... 정부에 항의를 부탁합니다. 2006-03-15 14750
375 한국동물보호협회 부설 동물보호교육센타 기금모금 2002-03-01 14763
374 경견장 설립에 대한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장. 2002-11-27 14767
373 봄.병아리 대한양계협회장에게 공문 2002-03-01 14780
372 서울시내 유기동물구조는 동물구조관리협회로 이관됨 2003-03-19 14804
371 황우석 교수팀의 생명윤리논란에 대하여 2005-06-02 14811
370 <b><font color="black">개들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font></b> 2006-05-10 14815
369 문화관광부에서의 답신 2002-03-01 14838
368 보신탕추방 결의대회 보고서 2002-03-01 14844
367 "이제 개고기는 그만" 호소문과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카 2003-08-05 1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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