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1월29일 월요일 퇴근길에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잡았다가 다시 골목에 두려는 것을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집에서 키울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입양처를 찾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지만(약 2개월정도-제 생각입니다.) 불린사료를 잘 먹고 사람을 잘 따르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기특하게도 화장실 배수구에 배설합니다.. (저희집에 고양이 모래가 없어서...)
색은 볼에서부터 턱,배까지 흰색이고 얼굴은 눈위로 밤색과 검은색이 이쁘게 섞여 있고 등은 검은털과 약간의 흰색이 크고 작고 무늬져있고, 꼬리는 검은색입니다.
눈은 노란색인것같습니다. 약 2개월정도의 암컷이고, 이빨은 많이 나 있어서 딱딱한 사료를 부실정도이나 잘 먹지는 못합니다.
강쥐를 많이 경계합니다. 강쥐가 없는 집이였으면 합니다.
제 연락처는 016-803-8106번입니다...

kaps

2007.02.02 (18:28:38)

불쌍한 아이를 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사진과 특징, 거주지역 등을 협회 메일로 보내주시면
입양코너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금봉이가 온지 일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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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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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들 계셨나요 ? 오늘은 아기들 사진은 없네요 ^-^ 어제 전화드렸었는데 _ 나연이 /페키니즈/걱정해주시는분이 _ 계시다구요 ? 저희 나연이지금은 제옆에서 코골며 _ 깊은 숙면중이십니다 -_-;; 나연이랑 대한이가 코를 제일...

충성 대견이 소령진급 신고합니닷 fil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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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김대견이가 군생활을 넘 열심히 하야 6개월만에 소령으로 진급하였습니다 .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 이세상 모든 강-아기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불철주야 애쓰시는 우리 회 장님과 협회 회원님들을 위하여 감사드리...

슈나우져 분답이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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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요크셔테리어의 주인이 되어주세요(인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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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서동 태평아파트에 누가 버리고 간것을 동네 아이들이 주워왓어요... 장마철에 누가 버렷는지 참 매정한 주인이네요..강아지가 넘 불쌍합니다.. 3살정도(추정) 작고 귀엽고 예쁜 요크셔테리어의 주인이 되어줄 분을 찾습니다....

시추 남아 아서/피코 입양처 찾습니다. (급) file 1

  •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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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견종의 하나가 시추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시추종의 하나인 아서와 피코가 현재 인천 남동구 유기견보호소에 입소하여 공고기간을 넘겨버렸습니다. 생명은 다같이 소중한 것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희망을 갖고 글을 또...

발발이계의 얼짱 저희집 바둑군 입니다. fil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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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바둑군의 모습입니다 ^^ 밤거리를 헤매면서 남이 먹다 버린 닭뼈를 먹으려 들기에 제가 납치해 왔답니다. ^^; 요즘은 지가 사람인줄 착각한답니다 --;

"삼순이의 일기2"-회원 배철수씨의 입양이야기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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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삼순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삼순입니다....

이탈리아로 입양간 다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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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저희 협회 보호소를 촬영, 취재하였던 이탈리아 국영 TV기자 다비데 데미칠리스는 대구 칠성 개시장을 방문하다가 보신용으로 철망케이지에 갇혀 있는 가장 불쌍하게 보이는 한국잡종 작은 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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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다른 사진 속에서 누락되어 조금 늦게 올립니다. 거실에 앉아있는 스모키와 리프 나단이 리프에게 음식을 주려고 하네요. 리프는 좋다고 무릎에 비비고 있습니다. 보호소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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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너무 말라서 살지 못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크고 귀엽게 컸어요 그런데 너무 말썽꾸러기인거있죠^^

[매일신문]회원 윤월생씨 입양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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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협회 보호소에서 5년전 2마리의 개를 입양한 회원 윤월생씨의 입양이야기입니다.

입양간 진돌이의 보호소 나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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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가 훌쩍 자라 보호소에 놀러왔습니다. 2006년 가을 민정식씨 품에 안겨 있는 어린 진돌이 3개월 간 몸은 훌쩍 자랐지만 곰돌이 푸우 같은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 입니다^^* 꽃님...

[re] 코숏삼색이주인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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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7346

여기다 올리는건지 잘모르겠는데 좀 올린글있길래 올렸어요 아니면 적절한곳으로 옮겨주세요 >길냥인지 키우던앤지잘 모르겠는데못먹어서인지.. 몰라도 대략 6개월령정도된것같고 말랐어요 암냥이구요, 사람손을무서워하지않고 삼색이의특징...

고양이선생님 또이와 학생 예빈 (1) fi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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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공부를 가리키느라 피곤한 고양이선생님 또이는 잠잘때는 귀여운 학생 예빈이를 꼭~~~껴안고서 잔답니다. ㅋㅋㅋ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참.. 또이는 동물보호협회에서 입양한 삼...

아기냥이 file 4

  • 2007-07-30
  • 조회 수 1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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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와 예삐 file

  • 2008-07-18
  • 조회 수 17333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잡종견으로 동네에서 얻은 개로 2002년산 개입니다. 특히 아토는 셈이 많은편이라 예삐를 쓰다듬어주면 자기도 해달라고 손을 내밉니다. 예삐는 성질이 못되서 자기보다 큰 아토를...

삼순이의일기3-회원배철수씨 입양이야기 2

  • 2007-02-22
  • 조회 수 17333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단지 녀석은 이제 저보다 덩치가 조금 더 커졌어요 가끔씩 말을 안들을 때, 제가 한대 쥐어박기라도 하면 어쭈구리~~요게 짜증을 내요 삼순이 기가 막혀서리~~ 속넓은 삼순이...

망고의 일기 1

  • 2007-07-02
  • 조회 수 17332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에 경기도 회원에 의해 구조되어 대구의 보호소에서 지내다가 올해 5월에 KAPS의 직원인 지선언니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 혼자 온 것이 아니라, 같이 지내던 뚱순이와 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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