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리아게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로 해줄 어린 꼬마 영남이도 입양하여 지금은 많이 성장하여 불임수술을 받고 많이 건강하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레오와 달, 마리아
달을 안고 활짝웃고 있는 마리아의 어머니와 캣타워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레오.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협회에서 입양한 연세와 최경화씨입니다. 최경화...
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슈나우져 분...
Tobey의 입양당시 모습 2008년 2월에 Tobey(토...
제목 없음 고양이 부다를 입양한 윤주은씨께서 부다...
다들 잘들 계셨나요 ? 오늘은 아기들 사진은 ...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
제목 없음 월남인 마리아(월남인이지만 미국 국적을...
금봉이가 우리집(작업실)에 온지 벌써 한달이 되가...
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2008년 4월에 KAPS에서 ...
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
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
이등병 김대견이가 군생활을 넘 열심히 하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