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입니다. 용량이 커서 사진이 안 올라가 '애사모'카페에 다~ 올렸어요~^^ 아직 홍역기가 남아서 아침에 발작을 했지만, 약도 잘 먹고 활기차니 금방 이겨낼 꺼라 생각합니다.
2009.09.09 (11:41:18)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
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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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날 목욕시킨 후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회복되어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복희 예쁘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