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
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
삼순입니다. 삼순입니다. 드디어 제 소원이 이루...
주운 날 목욕시킨 후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