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입니다. 용량이 커서 사진이 안 올라가 '애사모'카페에 다~ 올렸어요~^^ 아직 홍역기가 남아서 아침에 발작을 했지만, 약도 잘 먹고 활기차니 금방 이겨낼 꺼라 생각합니다.
2009.09.09 (11:41:18)
보은에 사는 외국인 봉사자, 미셀(Michelle)의 노...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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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Tobey의 입양당시 모습 2008년 2월에 Tobey(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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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안녕하세요. 우리는 2008년 4월에 KAPS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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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회복되어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복희 예쁘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