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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sos보셨습니까?
by 심재웅 (*.248.128.180)
read 7608 vote 0 2007.07.04 (08:54:56)

어제 sos이 방송보구 아...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꼇습니다.회장님 그 강아지가 지금 어떻게 지내구 있는지 알수는 없을까요?맞아 실신까지 한 강아지를 다시 그 집에 데려다 놓았드라구요..담날은 목줄에 메어 장롱에 매달리기두 했구요.. 강아지 안전이 걱정이 되서 일이 안되요ㅠㅠ 동물 학대에 미온적인 대처를 하는 sbs 정말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회장님 꼭점 알아바 주세요

서지원

2007.07.04 (21:31:05)
*.26.138.218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때 꼭 함께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이
동물학대를 한 인간에게서 그 동물을 뺏어 올수 있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안보는데서 다시 학대하거나
죽일 것입니다. 그런 인간은.

정말 멀고도 먼것이 대한민국의 동물 보호의 길입니다.


정진옥

2007.07.05 (01:00:03)
*.150.146.141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나 이쁜아이를...
지금도 고통받고 있을 아이...생각하면 슬프네요...
제발... 하루라도 빨리 구조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좋은분 만나서 사랑만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너무 합니다... ㅠㅠ
김수애

2007.07.05 (01:06:27)
*.233.141.222

전 보지는 못했지만 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피해망상증 같더군요. 어린 시절이 불우했다고는 해서 그런 성격 장애를 갖고 있다고 옹호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 그렇지 안다고 봅니다. 일종의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다시 동물을 돌려줬다는 것은 죽으라고 다시 되돌려 보내는 처사 아닌가요? 제작진의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우리가 아껴주고 돌봐주어야 할 반려동물을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폭력을 사용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동물은 그 사람이 어떤 형태를 하고 있던 간에 주인을 따르게 되있는데 ..그걸 보고 자신을 깔본다고 생각하다니...제발 좀 동물 학대좀 사라졌음 좋겠어요...제 몸뚱이 아픈것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동물들 아픈건 왜 생각안하는지...우리가 좀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박소현

2007.07.05 (02:21:01)
*.55.79.42

저도 방송보면서 분노스럽고 너무나 기가 막혔습니다.
어이없게도 강아지가 쳐다본다는 이유로 마구 때리고, 공포에 질려 쇼파밑으로 숨은 강아지를 소음 강한 청소기를 틀어 밀어붙이며 나오라고 욕하는 걸 보니 화가 안 날수 있겠습니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마구 맞는 강아지의 심정은....
얼마나 때렸으면 휘청거리며 몸도 가누질 못하다가 결국엔 실신까지 했는데, 그 강아지를 정신이상자에게서 격리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고 온 것이 문제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게 된 것입니다.

저는 당연히 격리시킬줄 알았거든요... 지금까지 방송에서 자녀들일 경우 다 격리 시켰으니까요..
그런데 동물이라고 위험한 상황인거 뻔히 알면서 격리시키지 않더군요..
sos시청자 게시판에 난리났고, 저도 글 남기고 왔는데, 글 남겨도 안 되면 전화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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