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 마치고 잘들 가셨는지요...?
by 배을선 (*.236.210.234)
read 4663 vote 0 2007.04.18 (19:12:48)

우리 고양이들이 컴위로 날뛰는 통에 컴퓨터가 병이 자주나서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그날 참석하신 여러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처음 관광차를 탔을때 나빼고 모두들 선하고 너무나 아름다운모습들이라
정말 동물보호소 준공식에 가시는분들인지 내가 차를 잘못탔나
걱정이 될정도였습니다..

잠깐의 어색함은 준공식을 마치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은 한결같이 이세상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약한 생명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운 현실에 같이 마음아파하며 앞으로 제데로 된 동물보호법이 나와서
가엾은 생명들이 고통없이 제데로  법의 보호를 받을수 있기를 희망하고 계시더군요..

앞으로 이땅에 보은 보호소 같이 좋은 시설의 보호소가 많이 생겼서 모든 동물들이  평화롭게 사는날이 와서 동물사랑하시는 분들 모두 마음좀편하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세상의 불쌍한 녀석들 생각하면 마음편한날이 없지만
그래도 이번 준공식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같은곳을 바라보며
같이걱정하고 같이 마음아파하는 모습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뿌뜻하고 눈물이 나더군요..
멀리 포항과 서울 부산 등등 여러지역에서 오셨던데 집까지 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날 먼길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서로가 바빠서 자주는 못뵙더라도 가끔 한번씩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준공식 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항상 몸건강 하시고 게시판에 글로써라도 우리자주 만나요



이정일

2007.04.20 (10:47:21)
*.50.114.22

이 날 얼굴봅고 인사도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서로 얼굴을 몰라서 이런 일이 생겼네요. 저는 동생과 내일 대구에 내려갑니다. 혹시 뵈울수 있는 분이 계실지 ,,,,희망사항만 으로 끝날지 몰라도,,,
한국땅에 사는 우리들의 약한 동물들을 위해서 끝까지 힘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서지원

2007.04.20 (16:57:35)
*.26.138.193

게시판에서 많이 뵈었는데 정작 준공식에서 누구인지 몰라서 인사도 못 하였네요
회원들끼리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저는 이번 일요일에 대구갑니다. 냥이 보호소 입소시키려고요.
김재국

2007.04.27 (23:00:29)
*.194.168.214

전 그날 사정상 못가게 됐지만, 배을선님 같은분들이 많이오신다는것 때문에 못간게 얼마나 안타까운지.. 선 님의 글에서 많은걸 느끼고 공감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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