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6705 vote 3 2002.08.23 (15:32:25)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사죄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 죄를 다 어떻게 지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제가 사는이곳 중국또한,,정말 매일매일 끔찍한 일들이 많습니다.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그리고 인간이 뭐가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간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걸까요,,
그 잔인하게 죽인 그 사람을 대신해 그 강아지에게 사죄하고 싶군요.
저또한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개고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모두들 항상 웃으면서 힘내세요!!^--^ 1 2007-07-04 7006
후원동물병원에 대해서.. 1 2007-02-22 7008
보낼때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2 2007-06-18 7017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2-09-13 7019
방송들으셨습니까(휘문고 고양이 해부)퍼온글 2003-10-22 7024
<font size=2 color=996600>[매일신문]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내용 2 2007-03-10 7025
여쭤볼게있어서..^^ 6 2006-11-18 7026
"2000년전 조상들, 개와 무덤 함께썼다" - 조선일보 기사 옮김 3 2007-02-01 7031
대구에서 동물 화장말입니다.. 2006-12-22 7034
서양 동물권리 이론들의 문제점 2004-05-26 7046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3 7055
"MBC" 땜에 못살겠습니다.ㅜㅜ.........ㅠㅠㅠ 2002-12-27 7056
[상식]고양이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2003-01-23 7056
학대받는 강쥐살려주세요(펌) 대전회원님들.. 4 2007-07-05 7056
유기견 입양을 부탁드립니다. 2007-05-11 7069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4 2006-10-04 7070
폴리이야기.. 2002-07-02 7072
방치된 상태로 죽어가는 판매업소의 동물들 5 2007-05-13 7077
도대체 여름에 왜? 복날에 왜? 2 2007-07-01 7077
질문드립니다. 2 2007-06-19 70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