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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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각 시,도의
반려동물 가족여러분
또는 이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혹
지난 수요일 kbs1tv 밤 11시에 방영된 소비자 고발을 보셨는지요

오직 세치혀의 입맛을 즐기기기위해 죄없는 생명들을 그토록 잔인하고
끔찍하게 고통을주는 우리 인간들의 양심들을 보셨는지요

몽둥이로 머리를 강타당한 작은 슈나우저 아이가 미쳐 숨이 끊어지기도 전
악마의 손에의해끓는 물속으로 던져졌으며
키우든 자신의 작은 강아지를 잡아달라고 하며 가져와 고깃감을 만들어가는
가히 놀라운 주인도 있었습니다
자식도 놓아보았을 여인이였습니다
그들의 양심앞에 토악질이 납니다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의 악행을 자행할수 있는것인가
걸레처럼 구겨져 몸조차 움직이지 못한체
죽음의 순간까지 공포와 허기에 고통받는 생명들
인간들의 비정함에
숨이 막혀옵니다

오직 먹이를 탐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 생명들의 지옥같은 사육환경이 눈에보이지 않는것인지.............

이 땅의 수많은 동물들을 오직 생산성만을 위해 사육될수밖에 없다면
최소한의 그들의 습승에 맞는 사육환경을 제공해주어야하며
고통을 최소화 할수있는 인도적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여야 함이 마땅하건만
최소한의 윤리적 양심도 사라진 이땅
대한민국의 잔인한 정책에 실로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먹이의 질이나 사육장의 환경을 개선하고저 하는 의지를 가진 힘을가진자
그 누구도 없기에
모든 동물은 밀집적 사육속에서 가진 고통의 괴로움을 이기지못하여
수없이 질병으로 죽어갑니다

소, 돼지, 닭 등 그 들의 사육환경을 우리들이 보았다면
결코 고기를 먹을수가 없을것입니다

햇살한번 보지못한 우리속에서 움직임조차 자유롭지못한 아비규환의 환경에서 항생제로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

그 생명들이 먹는 음식은 쉰내와 공팡이가 피여있는 최악의 음식 쓰레기이며
그 아이들이 목을추기는 물은 폐수와도 같은 물입니다

소인 가족을 위해 수십평 수백평의 저택이 필요하고
자신들의 한끼식사로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로 자연을 무지몽매하게 희생시키면서
그래도 만족을 모른체 도적때의 양심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약자를 짖밟는 정치인들
그들에게 한표를 기꺼이 내어준 자신에게도 분노를 느낌니다

동물복지가 너무도 멀기만 한 이나라
동물이 건강할때 인간의 건강과 행복이 보장됨을 모르는 우매한 자들

그들은

과연 자신들이 원하는 보양식을 먹었을까요 ??????????
그들은
죄없고 가여운생명들의 억울한 한맺힘 과 고통의 피눈물을 먹는것입니다
필경 독이 될것입니다
오감을 가진 생명들을 그토록 경시한 그 업보
필경 받게될것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그토록 두려워하는

조류 인플렌자를 지나 신종플렌자를 유발하는 것이

바로 우리인간인것을 정녕 모르는것인지..............



반려가족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남감처럼 기르다 여러 가지의 이유를들어 부디 버리지말아 주십시오
또한 부디 불임수술을 해주어
고통스러움으로 증폭되는 그 수를 줄여주십시오
이미 태어난 생명들의 삶조차 세찬 바람앞에 등불입니다
부디 우리 반려가족분들 만이라도
이 나약한 생명들의 삶을 보장해 줄수있도록
망설임없이 불임에 앞장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인에게 매를맞아도 앙심을 품지않으며
쉰내나는 음식찌거기를 가져다주어도 오직 그 주인을 의지하며
은혜로워 하는 생명들입니다
그러함에도
그토록 잔인한 개도살자들이 있는한
또한 생명의 단발마의 비명앞에 비굴한 웃음을 짖는 몽매한 자들이 있는한
책임지지못할 번식을 한다는 것은
도살자들을 도와주는 것이며 개식용을 부추기는 거와 같은 맥락이라 여겨집니다

나와 내가족이 겪는 고통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우리들의 이기심
그 냉정함으로 비롯된 사회악이
너무도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택시 유기동물 위탁보호소 내지는 각 시도 의 시 위탁보호소 에서
아이들을 분양해가시는 모든 분들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기동물 분양시 보호소내의 환경에 면밀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위탁보호소 에서 조차 담당자들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나태함 등으로 방치된 체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이 없는지
따뜻한 마음으로 주의 깊게  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형태의   이유등으로  몸과 마음을  상처받은  생명들이 보호소에 입소되어
좁은철장안에 같힙니다

그나마 위안을 받을수 있다는것은 쓰레기를 주어먹지않아도 된다는것일것입니다

철장에 같힌체 하늘이 공평하게내리시는 햇살욕도 못하는 생명들
누군가로인해 새로운 삶을  차거나
안락사로 생을마감하는 순간까지 뛰여보지도 못한체 살아야하는 생명들

그들에게 청결한 먹이와 물이 제공되지않는다면
그 또한 학대와 다를바없으며
두눈등 몸에서 피고름이 나는것을 방치해둔다면
그 또한 학대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 아이들을 버리고 짖밟는 자도 있지만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삶의 권리를 찿아주고저 하는 사람들도 있음을
노력으로 보여주십시오



행동하지않는자는 악법을  따르는 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의 권리로 애정어린 관심을 보이시고 부당함을 발견시
당당히 개선을 요구할 때
각 시,도,구,의 위탁보호소는 생명의 가치를 돌아보며 발전할수있는
진정한 보호소로 탄생될것입니다

어떠한 맹수도 인간의 지배아래서는 한없이 나약한 생명일뿐입니다
약자중의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야 말로
사회속에 만연되고있는 생명경시사상으로 비롯되는 암울한 만행을
구도할수있으며 후손에게 참다운 사랑을 심어줄수가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의 삶을 원치않듯이
동물들도 고통을 원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에게
우리 인간이

가장 두렵고 포악한 살생자가 아닌
그들의 척박한 삶에 이웃이되고 벗이되어주는 그런 사람다운 사람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도록 여러분 모두가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자를 짖밟음으로 군림하는 강자들의 횡포
그 모순된 틀을 깰수 있는 용기와 노력이 우리모두에게는   너무도 필요합니다

정부정책에게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반려동물 식용금지를 시급히 이루어 주십시오
인간의 먹이가 되기위해 그토록 참형을 당하는 생명들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방관하는 태도 살인을 부추기는 정책과 한치 다를바없습니다
잔인한 도살
개식용금지를 결사반대합니다

강자에게 턱없이 관대하고
약자에게 잔인한 비굴한 힘을가진 자들의 행태
이제는 오욕에서 벗어나
인간이 인간다운 인간의 길을 깊이 숙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이 가진 사랑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약자의 고통을 안타까워하며
함께 나누고 보듬어 가지는 것입니다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정책이야말로 덕목을 고루갗춘 희망의 정책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내가족이 나의 자녀들이 축복속에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면
부디 음지를 돌아보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도록 본이 되어주십시오
인간이나 동물이나
죄없이 당하는 그 끔찍한 고통을 돌아봐주시고
상생할수있는 길 을 ?O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 식용화 를 막지 못한다면 우리아이들의 이 기막힌 고통은
끝없니 이어질것입니다

잘못된 제도의 틀을 전환하지 못한다면 우리모두 사회악의 방관자요
생명들의 고통을 키워나가는 야만인일 뿐입니다

이 가여운 생명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나고 가슴이 애입니다

우리들의 도움이 너무도 절실이 필요한 생명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성전앞에 기도하기보다는
약자들의 삶을 방영하는 각 방송을 시청함으로 약자와 함께 상생하는 길을  열어가야할것이며
덕망있는 국민의 지도자의 양심으로

잘못된 악법을 단호히 폐지하고
정부정책 을 개선해 가야 할것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인 고양이를  시끄럽다는 이유로 산체로 불속에던진

악마의 혼령같은 인간에게  내려진 죄의 값은  

벌금 20만원



대통령께서  이러한  생명경시풍조 를 바로잡지 못하신다면

약자중의 약자를  돌아보지못하는  그 잔인함에

국민앞에  떳떳할수는 없으실것입니다

생명들의 고통의 피를 먹음으로 즐거워하기보다는
그들에게 최소한의 연민을 가지고 그들의 고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동물복지 를 추구하는 국가야말로 진정한 사람다운 사람이 살아가는 국가일것입니다

자신들의 안위만을 지키려하는 한심한 정치인들
부끄러움을 인정하고 초야에 뭍혀 살아가심이 어떠하실런지요

이두환

2009.08.29 (14:08:58)
*.96.34.125

종종 외국방송을 보곤하는데요,,,거기서 그러더군요,,

조류독감이나 신종인플루엔자나,,,등,,,
그 동물들에게 잘못이 있는게 아니고,,,
그 동물을 사육하는 방법이나 그 동물을 보호해가는 방법이 잘못된것이 문제라고,,결국 화를 자초한것은 인간의 욕심이라고,,

정말로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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