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영란씨 이번까지만 예우를 하지요
by 박희태(제인할배) (*.114.52.138)
read 8030 vote 0 2008.08.03 (17:34:30)

이영란
혹시 까맣눈이신가요..? 글 읽을줄 모르세요...? 참 답답하군요.. 이번에 벌금나온것과 서상현 기자일은 전혀 별개의 일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함부로 말 지꺼리기 전에 안락사에 대해서 서상현 기자사건에 대해서 올려진 글 자세히 읽어보시고 글좀 적으세요..
에휴,.. 당신같은 수준이하의 공당놀이에 꼭 답변을 해야되는지 .. 참 웃기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대체 뭘 답변하라는 겁니까...? 지금 협회 홈페이지에 다 올려져 있구만.. 할배당신은 또 한번 경솔한 짓을 하는 군요..
눈감고 귀막고..무조건 비판만 하려고 하니깐 .. 다들 당신을 무시하는 겁니다.. 다른 회원들은 바보라서 가만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그런 행동때문에 다들 무시하고 답변조차 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더이다..
당신은 또한번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군요...
제발 협회에 올려진 글 읽고 글좀 쓰세요.. 거기에 자세히 이번일에 대해서 올려져 있잖아요.. 글구 공당놀이도 수준있게 합시다. 뭔 초딩도 아니고..앞뒤 분간도 .. 내용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코 성급하게 글만 올리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런 걸 즐기시는 분 같아서 상대안하려고 했는데 제 이름이 적혀 있어 유치하기 짝이 없는 글에 답변을 달아주는 것이니 고맙게 생각하세요..
-----------------------------------------------------------

자신들은 타인을 맘대로 거론하고 자신들의 이름을 거론하면 기분나쁘다?

""이번까지만 예우하면서 글을 쓰지만 다음에는 예우를 하지않고 글을 쓸테니이번에 벌금나온것과 서상현 기자일은 전혀 별개의 일입니다 앞으로는 글을 잘쓰기 바랍니다.""

나에게 까맣눈인가요?
서상현기자의 글과는 별개의 일입니다?
함부로지껄이지말고?????

아래 올려준 서상현기자의 기사날자를 알려줄테니
이영란씨야말로 다시한번 눈씻고 정독해보고 다시는 이따위 글을
쓰지 말기바랍니다.
한번 더 막글을 쓰면 나역시 더이상은 예우를 하지 않을테니..
============================================================
두 얼굴의 한국동물보호협회 [more]    
경찰, '한국동물보호협회 의혹' 수사 나선다 [2008-03-14 09:49:19]
유기동물 합동점검마저 부실? [2008-03-12 10:28:01]
[기자노트] 허점 투성이 동물보호법 [2008-03-07 09:29:54]
[두 얼굴의 동물보호협회] (하)후원금 땅투기 의혹 [2008-03-06 09:47:58]
[두 얼굴의 동물보호협회] (중)협회 지원비 과다청구 의혹 [2008-03-05 09:55:13]

이두환

2008.08.04 (18:28:35)
*.127.86.18

여기는 애들 놀이터가 아닌데,,,,,
왜이렇게 갓난애들이 깔롱지기는지 모르겟구먼~~
나도 애취급받기전에 인자 그만 놀아야지
이영란

2008.08.05 (02:25:19)
*.44.7.124

당신같은 인간에게 예우 받고 싶지도 해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번에 농림부에서 법이 바뀌면서.. 안락사는 수의사만이 하게된건 잘 알시겠죠.
지금까지 수년동안 협회직원에게 안락사를 해도 무방했습니다. 수의사를 새로 구하는 기간동안 잠깐 협회직원이 안락사를 했고..동물법이 바뀐걸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점은 협회장님의 실수이며 깨끗이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생각 좀 해보세요.. 차에 치여 사지가 부러지고 숨이 끝어지기 직전인 아이를 데리고 차타고 병원가서 안락사 시킨다구요.. 일분 일초가 고통스러울터인데 한시바삐 안락사를 시켜줘야줘... 더군다나 야간에 구조하면 어떻하실건가요.?
야간에 하는 동물 병원은 별로 없는데.. 고통스러움에 몸부리 치는 애를 차태워서 드라이브 시킬 생각인가보죠..? 다른 회원들은 동물들이 더 불쌍하게 됬다며 마음아파하고 있는데... 참 생각이 짧으시군요... 게시판에 차에 치여 동공 풀리채로 안락사도 못시켜주고.아침까지 서서히 죽는 고양이 동영상 있으니깐 한번 찾아서 좀 보세요..

일반인은 안되겟지만 협회구조직원 한해서는 안락사 허용해야됩니다.
제발 동물들 입장에서 생각 좀 하시면 안되겟습니까?

돈에 관해서도 구청에서 감사나오고 돈에 출처에 대해서 다 밝혀졌잖습니까?
깨끗하다고 나왔잖아요..그리고 모든 단체에서 젤 중요한게 후원금을 어떻게 사용했냐인데... 대구 까지 오셔서 보호소도 안둘러보시고 대체 뭐하러 대구에 오셨나요.. ? 그냥 기자말만 듣고 따지러만 오셨으니 눈에 들어올리 없겟죠..

강아지 보호소..고양이 보호소.. 보은 보호소... 가보세요.. 그많은 동물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시고 판단하세요... 애들 전부다 불임수술되어있습니다.
입양센타가 없다고 하셨는데 입양센타 있습니다.. 입양을 보낼때 불임수술한 애들을 보내며 입양비로는 정확히 불임수술비용만 받고 있습니다. 그래야 다음 녀석이 들어오면 불임수술 해줄수 있으니깐요...

당신이 얼마나 동물에 관련된 일을 해왔는진 몰라도 제대로된 기본도 모르는 것 같군요...
여기는 무턱대고 동물만 끌어모아놓고 후원금이나 받는 곳이 아닙니다.
불임수술과 안락사가 그 증거잖아요..
저역시 6년이 넘는 동안 당신이 겪은것보다 덜 겪진 않았습니다..

지금 현제 위탁업체에서 불임수술이 의무가 아닌건 알고 계시죠..?
애견샵하시는 분이 종견을 구해가는 경우도 봤고.. 보름에 한번씩 개가 바뀌어서 물어보니 ... 모 보호소를 가리키며 사진한방만 찍으면 개를 준다며.. 개들이 굶어서 짬밥보름만 먹으면 살이 쪄서 맛있다며..저에게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회장님께서 불쌍한 애들은 한녀석으로 끝내야지 또 새끼낳고 해서 불쌍한 애들 만들면 안된다며 불임 수술 철저히 하십니다..
불임수술비는 땅파면 나오는줄 아세요.. 후원금으로 늘 부족해서 항상 빚입니다. 거기다 보호소가 봉사자만으로 되는 줄 아세요..? 직원이 분명 있어야됩니다.. 제발 부탁이니 후원금이 어떻게 쓰였냐 조사좀 해보세요..

당신이 단체나 보호소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겟으나 저도 알건 다 압니다....그놈의 후원금이 뭔지.. 수의사가 안락사 시키라고 해도 안락사 안시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런 행동은 대우받고 .. 애들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안락사 시키는 것은 죽을죄고..

무슨 협회를 무조건 옹호하는 신도로 몰아세우면서 억지 부리진 마십시요
저는 분명히 직접 확인하시라고 알려드리는 겁니다..
저도 지금까지 많은 모임과 단체를 거쳐 협회까지 왔습니다.. 분하고 억울하지만... 약은 쪽으로 머리가 트인사람은 저같은 사람이 날고 기어도 못따라 가더군요...
당신의도는 분명 동물들을 위한 것이겠지만 되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 동물이 더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고..그래서 당신같은 인간은 상종하기 싫지만 답답하고 불쌍해서 답글 달아주고 갑니다.. 제발 경솔한 짓좀 그만하고 막글도 그만 적으세요.. 나이드신 분이 나이값을 하셔야죠...
이영란

2008.08.05 (02:38:56)
*.44.7.124

자신들은 타인을 맘대로 거론하고 자신들의 이름을 거론하면 기분나쁘다?

제발 앞뒤 분간 좀 하세요.. 제 이름이 거론되서 기분 나쁜게 아니라 당신의 경솔한 행동 때문에 언짢은 겁니다..그리고 당신글에 답글을 달아주는 것이 타인을 맘대로 거론한겁니까..? 그게 타인을 맘대로 거론한거라면 먼저 글을 안쓰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저를 찍어서 정확히 물어보셔서 답글 달아줫더니 이게 뭔소린지 모르겟네요.. 제발 공당 놀이좀 그만합시다.. 그 시간에 밖에 고양이들 밥이나 한번 더 줄렵니다...
박희태(제인할배)

2008.08.05 (05:28:09)
*.114.52.138

이영란이.
너같은 한심한 인사들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건 생각못하고 뭐가 어째?
너야말로 글로 주절거릴게 아니고 정작 길바닥에 내몰린 아이들을 위한 ㄴ일이 어떤것이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고 배우기 바란다.
너희같이 동물을 위해서라면 불법도 부정한 행위도 이해를 해야한다고 하는 한심한 인간들 떄문에 대한민국 유기동물을 보호한다는 상당수의 단체 또는 모임의 장들이 직업도 가지지 아니하고 동물사랑합네하고 매달려 부정한 짓이나 하고 장난질이나 하는걸 너같은 한심하고 무지한 인간들은 알지 못하겠지.
나같은 사람들때문에 대한민국 동물보호운동이 어려원진다?
너같은 한심한 인간들 때문에 동물보호를 앞세워 점점더 교활한 방법으로 장난질 치는 인사들이 늘어나는것이란다.
그래 너는 열심히 하거라.
그리고 얼마가 될지 장담을하긴 어렵다만 꼭 끝까지 지켜보기 바란다.
너희같은 무지한 인간들이 저지러논 허울좋은 동물보호운동이 얼마나 잘못됬던 것인가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인간에게대한 "예"를 더 배우도록 하거라.
내 그동안 짧은 시간이지만 동물보호를 앞세운 개판에서 너희같은 되먹지못한 인간들을 많이 보왔기에 이제 별로 흥분할 일도 없다만 오늘 네글을 보니
역시 왜 사람들이 개판이라고 말을 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는구나.
얼마든지 지껄이고 꼭 끝까지 지켜보기 바란다.
이두환

2008.08.06 (18:18:22)
*.44.7.124

어째 저 사람은 말이 앞동가리 뒹동가리 다 짤라먹고 말한댜~~////

그리고,,,본인이 질문을 해놓고 거기에 대응하는 답변을 해주면, 상대방 답변을 잘 읽어보고 토를 달아야지, 계속~~~귀막고 자기 말만 할꺼면 질문을 왜 하는지 모르겠군요,,
우리는 말도 안되는 글에 존댓말로 답변을 해줬는데, 먼저 반말을 하시면서 인간 예우를 들먹이십니까?
오히려 잘‰畸봇
최수인

2008.08.06 (22:02:54)
*.41.249.163

생각이 달라서 여러 의견이 나오는거고 서로 의견을 교환해야지요~! 자꾸만 감정적으로 내가 옳다고만 하시면 결국 싸움밖에 안되잖아요.. 불쌍한 동물들을 향한 맘은 같은거 같은데.. 방법이야 나름 다를수도 있으니까 서론 존중을 좀 해주셔야 할꺼 같아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녕하세요 오늘가입햇어요 2 2011-08-24 7622
입양간 몽이 스타가 되었네요. 스포츠 투데이 2003-06-03 7623
너무 많은 아픔들이 있었군요. 3 2006-03-15 7624
대구 두류3동 ... 10 2007-08-03 7624
질문- Ctrol+C (복사) Ctrl+V(붙여쓰기)를 이용하세요. 2002-06-05 7625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7626
우리 아기를 찾고있습니다.. 1 2007-05-03 7626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7626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2002-05-02 7627
국정홍보처는 개고기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기관????? 2002-05-27 7628
야생동물과의 거리 3 2007-05-17 7632
금선란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04-07-18 7635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7636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7637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3 2006-03-20 7637
<font size=2><b>서미숙씨의 대구시 동물화장 및 영리단체 관련 답변 7 2006-12-23 7637
후원동물에 관한 질문이요~ -_ -~ 2 2005-10-19 7638
[펌] 동물을 키우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1-01-19 7638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1(4월13일) 2005-04-15 7639
국무조정 정책실 게시판에 글올렸습니다! 2 2005-11-16 76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