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태어난아기보호한다고 키우는동물들을 버리는 분들은 꼭 김은숙씨 동물일기를 2002-10-06 7513
회원카드요~ 1 2011-01-24 7514
오세훈시장께 보낸글... 2011-06-28 7514
장군이에 대하여.... 1 2011-02-24 7519
회원증 못받았는데요. 2002-05-30 7520
새로운 개,고양이 검역제도 2011-05-17 7520
안녕하세요!! 1 2011-10-05 7520
안녕하세요.... 2002-05-07 7522
회원카드가 심하게 실망스럽습니다. 3 2011-03-12 7522
후원금을 입금했는데요... 2002-04-18 7525
금회장님. 8 2008-03-09 7529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25 7537
털 달린 모든 옷은 입지 않으려고요 4 2007-11-20 7538
매일 강아지 죽이는 할머니..- 누가좀 도와주세요 2 2006-03-01 7541
앗싸 ~ 가입이다 ;ㅁ; 2002-05-07 7543
안녕하세요 1 2011-10-13 7543
확인 부탁드려요! 1 2010-12-01 7545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546
길냥이 중성화 수술방법에 대해서 2 2007-07-10 7547
13층에서 떨어트려 죽은 고양이 1 2010-12-01 755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