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387
전화번호와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2004-02-05 12372
새끼 고양이 좀 도와주세요... 6 2008-10-16 12344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341
이만부, 마져 돌리고,~~~~~~~~ 2 2006-09-03 12335
영국지사분들은 모두 무사하시지요? 2005-07-08 12306
홈페이지 분위기가 쏵~바꼈네요^^ 2011-08-15 12284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4 12278
네덜란드의 '동물 정당' 1 2006-11-24 12249
서천군의 개 사육장은 물러가라 (서천군민의 글 ) 2003-11-03 12243
유효재친구! 같은또래를 만나니 너무 좋네요..우리 앞으로 좋은일 같이 해요.. 2 2005-12-30 12227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219
<font color=#386f03>재미있는 동물사진들 2008-12-15 12207
~~~ 2005-09-17 12200
아기고양이 5섯마리 구조한 후 제 품으로 왔어요. 4 2009-05-10 12198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190
어제 협회를 방문했는데요.. 3 2007-02-25 12188
너무 억울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2007-09-06 12176
생명에 대한 경외심도 없는 서울대수의과병원을 고발합니다 2003-04-28 12167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1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