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래층 사람들도 정말 너무 하는 군요..
더불어 사는 곳이 아파트인데...물론 벽이 얇고 천장바닥이 얇아
저도 위층의 소음으로 잠못잔적도 많지만 참고 넘어가곤합니다.
아래층에서 실제로 개때문에 시끄러웠는지 아님 다른 집의 울림소리
때문인지 정확하지 않으니 개가 있는 방은 카페트같은 것을 깔면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생활해보는것은 어떨까요..그리고 소리가 나는 순간 연락을 하라고 해보세요.. 그럼 소리의 원인도 찾을 수있으니까요.
아마 아래층은 사람 사는 곳위에 (머리위에) 동물이 있다는 것을 기분나
빠하는 것 같군요.
동물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천성이 나쁘다고 하니 조심하시고요...
술먹고 난동부리면 집이 빈척 문도 열어 주지 마세요.
그럼 이삐 ~화이팅!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452
새끼 고양이 좀 도와주세요... 6 2008-10-16 12436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417
전화번호와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2004-02-05 12414
이만부, 마져 돌리고,~~~~~~~~ 2 2006-09-03 12396
영국지사분들은 모두 무사하시지요? 2005-07-08 12374
홈페이지 분위기가 쏵~바꼈네요^^ 2011-08-15 12373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4 12349
네덜란드의 '동물 정당' 1 2006-11-24 12305
서천군의 개 사육장은 물러가라 (서천군민의 글 ) 2003-11-03 12297
유효재친구! 같은또래를 만나니 너무 좋네요..우리 앞으로 좋은일 같이 해요.. 2 2005-12-30 12280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275
~~~ 2005-09-17 12275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272
너무 억울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2007-09-06 12256
<font color=#386f03>재미있는 동물사진들 2008-12-15 12243
아기고양이 5섯마리 구조한 후 제 품으로 왔어요. 4 2009-05-10 12242
어제 협회를 방문했는데요.. 3 2007-02-25 12239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226
이관희 수필가의 개고기 옹호론..? 2004-08-19 1222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