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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네에서 퍼온글입니다
다음카페 냥이네 냥이와사람란에 아이디 현파님으로
글번호166347번 올라와있습니다
가보시면 더욱상세한글 보실수있어요


동대문구홈피주소입니다[클릭하세요]

일단 동대문구청 구청장에게 바란다 란에 항의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리구요. 회원가입하지않으셔도 실명인증을 받으시면 글쓰기는 가능합니다.

동대문구의 이번 발표는 너무나 단순하고 근시안적인 정책입니다.
무차별적인 포획과 안락사는 길고양이 문제에 결코 해결방법이 될 수도 없으며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음을 주지시켜야합니다.

강력하게 항의, 철회 내지는 방향수정을 필요로 합니다!

동대문구청 지역경제과에 항의전화하여주셔도 좋겠습니다.

지역경제과 2127-4271~80

또한 미주동물병원 02-960-4474을 압박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되도록 애묘인의 입장이 아니라 쾌적한 환경을 위한 바람직한 대안에 대하여 논리와 이성으로 접근하여 항의전화하여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길고양이의 적정개체수 유지는 무분별한 포획과 안락사가 대안이 아니라
포획 후 불임수술하여 포획된 장소에 되돌려두는 일입니다.
동대문구 전체적으로 포획 후 안락사가 아니라
포획 후 불임수술 후 같은 지역에 돌려놓는다면 차라리 반가운 소식일 수 있겠지요.
길고양이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 화두로 대두되었다면
이런 계획을 안락사가 아닌 불임수술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도와주십시요.





기사입니다




[한겨레] 동대문구 “교통비도 지급” ‘애완용 안락사’ 법은 없어


이제 서을 동대문구에서는 잠자리에 들라치면 나오는 들고양이의 발정기 울음소리 때문에 단잠을 설치는 일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는 주택가 주변을 활보하는 ‘도시의 무법자’ 들고양이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자 이를 해결할 방책을 내놨다.

밤새 울어대고, 골목에 모아놓은 쓰레기 봉투를 찢어 더럽히고, 어두운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어린이나 노약자들을 놀라게 하는 등 각 동네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들고양이를 주민들이 직접 잡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원하는 주민들에게 한달 동안 고양이 생포덫을 공짜로 대여해준다. 또 잡은 고양이를 동물 위탁관리 병원인 미주 동물병원(02-960-4474)으로 가져오는 주민에겐 1마리당 1만원씩의 교통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구청은 이렇게 잡힌 들고양이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분양하고 나머지는 안락사시킬 계획이다. (02)2127-4286.

이종인 동대문구 지역경제과장은

“농림부의 동물보호법상 고양이는 애완용으로 분류돼 함부로 처치할 수 없다”며 “한때 환경부에서 들고양이를 야생동물로 분류하는 개정안을 마련했으나 감감 무소식”이라고 하소연했다.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같은날 올라온 글입니다 166216

항의합시다~!!..동물학대 현행범...전국토종닭연합회 홈피 주소..



http://www.k-oca.com/ (전국토종닭연합회)


저는 방금동대문구구청에 글올리고왔습니다
대체 언제쯤이면 이런 바보같은행동들을 답습하지않을련지..
일련에 이와똑같은 상황이 다른구에서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결국에 욕은욕대로먹고 예산은 낭비하고 했었죠

헌데 어찌그리 방법도 똑같고 무식하기도똑같은 안건을 내놓은것인지
구청에서 하라했다고 그대로 시행하려는 미주동물병원또한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많은분들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글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토종닭협회라는 사이트는 좀 생소했지만
시위아닌시위를 하는통에 거론된듯합니다
시위의 한방법으로 닭을 공중에서 바닥으로 패대기를 쳐대는
장면이 사진에찍히었고 현재 이사진이 인터넷상에서 거론되어지고
있는듯합니다 저역시 아직 정확한 추이는 모르지만
아무리 정당한 시위라고해도 그렇다고 그렇게 힘없는동물을
그런무식한 방법으로 학대,도살한
다는사실이 괘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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