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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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원님들!! 법무부 게시판에 가셔서 도배하는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검창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 의도적으로 보신탕 집을 선정했다하지 않습니까...
법의 상징인 법무부 장관이 검찰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법이 인정하지 않은 음식을 대접하며 비위를 맞추는 이러한 작태를 절대로 그냥 지나가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일반인들도 그 사진보고 법무장관의 작태를 욕하던데 하물며 우리 동물보호가들이 침묵해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1차적인 일은 인터넷 항의와 시위라고 봅니다..
그리고 동물보호단체들이 협의하여 법무장관의 대국민적 사과문을 받아내도록 하면 좋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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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법무부에 올려진 보신탕회동배경과 항의 글입니다..

법무부장관의 개고기집 만찬회동은, 강금실 법무부장관이 보신탕집에서 개고기를 즐겨 먹는 것 같지 않았다 라던가 삼계탕을 별도로 시켰다던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법무부와 대검찰청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만찬자리로 그 많고 많은 음식점중에서 굳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984년 서울올림픽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고기를 혐오식품으로서 불법으로 규정하고도, 관할청에서는 국민정서가 어쩌니 저쩌니 하며 단속이나 법의 집행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개고기집을 단지 검사들이 개고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검찰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선택하였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 만찬미팅은 2달 전부터 잡혀있던 것이라 하고 음식점은 보신탕을 좋아하는 검찰청사람들을 위해 보신탕전문으로 유명한 개고기집을 골랐다고 하는데 결국 나라의 녹을 먹으며 국민의 세금으로 한 만찬일 터인데 강 법무부장관은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하여는 법의 수호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처사입니다. 경기여고에 서울대법대 출신의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과정이야 어떻든지간에 57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에 법무부장관의 자리까지 오른 여성이고요. 그런데 이 나라는 법무부장관이 법무부 소속의 검찰청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특별히 주문되었다는 보신탕을 먹이고 폭탄주를 돌려 마시고 팔짱을 끼고 나와야 나라 일을 제대로 할 수있는 나라인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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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민상품이 날개돗힌듯 팔린다고 하죠.
그럴만도 하지요.
개키우면 무슨 사이코 애견인 취급하죠.
보신탕 반대하면 무슨 비애국자 취급하죠.
게다가 정부인사들이 내놓고 보신탕 먹으러 다니면서 선전해주죠.
인터넷은 세계1위로 개나소나 발언권은 생겨서 어줍쟎은 애국자
노릇하죠.참 한심하다.못해 포기하고 어디로 뜨고싶은 심정이군요,
아니 세상에 어느나라에서 애완견 데리고 산책도 못다니는 법을 만드나요? 아무리 애견인구가 소수라도 그렇지.그러면 아에 애완견 수입도 좀 못하게 막던지....수입은 나날이 느는데 버려지는 유기동물은 매년
늘어나고 나라에서는 그런일은 나몰라라 하면서...오히려 개 키우는
사람들 목이나 조르고,,
아니 개 싫어하는 사람들만 세금 냅니까?
그네들이 개 싫다고 하면 개 키우지 말아야 합니까?
지들만 이세상에 살 권리가 있나보죠.
지들 이외의 동물은 다 지들보다 수준이 낮고 천해서
같은 공간에서 산책하는 꼴도 못보겠나 봅니다.
그야말로 만물의 여장 귀한신 몸들이니 함께 할수가 없으시다?
그게 무슨 오만방자함입니까?
일부 몰지각한 애견인들이 애완견의 배변을 치우지 않는다면
그걸 계몽하고 바로잡으면 되지요.
아니면 외국처럼 애완견용 배변통과 봉지를 공원에 설치하던가.
다른 방법 다 놔두고 금지를 시켜요?
누구를 위한 법인데요?
이법 찬성하는 개 싫어하는 인간들 말이죠.
무슨 보신탕 먹는건 타인의 취향이니 어쩌니 해가면서 합리화하면서.
그렇담 개 키우는 우리의 취향은 왜 지들이 비난을 하는건데요?
소수의 의견이나 권리는 짓밟아도 되는게 이나라 민주주의인가봅니다,
개를 그러면 아예 죽일까요?아님 내다 버릴까요?
장관님? 대안을 제시하시고 사고를 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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