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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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의 힘을 빌어 수없는 호소와 탄원을 해보았으나
돌아오는 것은  기계화된 듯한  일관된  답변....................

동물복지를  위해  
지금  정부가 시급히  실천해야 하는 것 은
생명경시로 인하여
거리를 떠도는  유기 견을 양성하는 그릇된  반려문화를  바로잡는 것이고

불임수술 보조이고 홍보이며

우후죽순  아비규환이  되어있는  사설보호소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호소장들과  동물생명들이  
하루한 끼만이라도  걱정 없이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대안 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생명을  우수 종 잡종견으로 나누는 것부터가
그야말로 잡종보다 못한  부끄러운 인격이 아닌가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 같은  의식으로 인하여
해마다  국책사업이라 벌린 일들
  국민의 혈세가 하루아침에  재활용도 할 수 없는  쓰레기가 되고만 예가
한두 건이든가

  
늙고 병들면  버리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우수 종을 개발하여
농가소득증대  노령화 가족을 이루어준다고 한다.

진시황도  세월과 병고를 막아내지 못한다

어찌 우수 종이라 하여 영원한 무탈이 보장된단 말인가
사육자의 양육 자세에 따라 입양즉시 유기견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외로운 독거노인은
노부부의 길벗이 되어주든 생명들이  
홀연이  떠난 주인의 시체를 지키다
죽어가는 생명들 또한 비일비재한 현실이건만

허접한 이유를 신 성장 산업이라  내세워
동물들의  한과 원망으로 산천을 피로 물들이는 잔혹한 도살 살육을 증가하며
온 국민의 국토인  이 나라를  더럽히지 말기를 바란다.

복지의 뜻이  무엇인가

번식쎈타 설립목적에 의한 답변 글을 보노라면  
어문의 뜻조차 깨치지 못한 자들의 집합소가 된듯하여
가소롭기 까지 하다

동물보호법이 생산업자들의  발목을 잡는 법이라고 소리를 지른다.
개장사의 혈통 이였나 보다

범법자들의 소리만 귀를 여는 정책과 담당자들은 같은 범법자일 뿐
학대 자, 폭력자로부터
자기 자신들을 지켜낼 수 없는 나약한 생명들을 이용하여
돈 벌이에 눈 이 멀어
   한치 앞만 생각할 뿐   앞의 결과도
헤아리지 못하는 정부정책과 공무원들

수요와 공급 에 관한  평행선이 필요한 것조차  모르는 공무원들
지금도  
그 평행선을 이루지 못하여 키워지는 수보다  그야말로  억울한 개죽음을 당하는
반려동물이 수 십 개 의 산등성을 이룰 만큼  증가되고 있는 현실이다

국익운운하며  온갖 종을  수입하여
반려가족들이 삶을 죄인처럼 만든 것도  정부가 아니던가.

수년전부터 공동주택 분양 시 2-30% 는 반려가족에게 허용되는
분양제도를 촉구해왔으나  해결해주지 않는 정부

반려가족  2-3명만 함께 하여도 살집을 구하기가 어려운 실태조차 파악치 못한 체
번식공장을 운운함은  
공무원들의 생명논리는  다음과 같을 수밖에 없다


신 소득증대사업운운하며  국고예산 타먹고  
증가되어  가치가 떨어지면  잡아 죽이고 매장하고  
또 때려죽여 먹고 이빨 쑤셔대면 끝........

나라 땅덩이가 병들어 몸살을 하든 말든
자라나는 세대들이  생명경시를 본받아  살인과 폭행이 난무하든 말든

핑계거리만 있으면  산목숨을 생매장하고
국가위해 주민위해 그리하였노라

자신들이 쳐놓은  악의 구렁에 빠져 종말을 맛볼 날이 있으리라

인간만이 마치 지구의 주인인양 행세하지만

지구의  암 덩어리는 결국 인간이며  
오욕으로 인성을 잃은 탐관오리들인 것을..............

농가소득이 핑계가 될 만큼 분양가족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버려져 보호소를 입소된 아이들의 보호기간을 왜
1개월에서 10일로
단축 시켰는가.

예산이 부족하다며
지자체는 이미 길 양이 TNR 조차 손을 놓은 체 주민신고로 포획된 아이들을
즉시 안락사를 하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멍멍이들도  이렇게 되리라

바둑 아 바둑아 이리와  나하고 놀자 ~~~~~
........................
우리 집 강아지는 복실 강아지
학교 같다 돌아오면  멍 멍 멍
꼬리치며 반갑다고  멍 멍 멍 ~~~~~~~~

어두운 골목길 길벗이 되어주고
위험한 사지에서 인명구조에 앞장서 주는 충직한  그 생명들을
  동심마저  짓밟는 이기적 위선적 지도자들...............

정부와 기장군청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수억만의 생명을 오직 욕심에 의하여 죽인
억겁의 업보로  부산시를, 이 나라를
비명의 원성으로 물들이지 않기를 바란 다

국민들의 혈세는  나라의 발전과 안정적 국민의 생존보장책 으로 이어져야 한다.

세금이 악을 옹호하고  살육자들을 옹호하는 길이 된다면

생명을 이익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반대적 입장의 국민의 소리를 외면한다면

2천만 반려가족은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포기하고

불과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으니
   전기와 수도세만 지불하면 될 것이다

정부와 기장군청은  크게 잘못된  망국적 계획을 지금즉시 철회하고 반성하여
이미 태어났으나 수렁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을
위해 참다운 복지정책을  열어주기를  호소하고 촉구한다.

((유기견사설보호소 애린원))  

6월이면  길거리로 내어 몰릴  
3-4천 마리의 가여운 생명들을 보호토록 하여

참다운  복지정책의 목적을 부합시키고
인간으로 인하여  착취당하고 유린되었든  그 생명들에게  
생매장을 시키는 도살이 아닌
새로운 삶이 보장되어질 수 있도록 공존의 대책을 세워주길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요
소득증대로 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사회성이 뛰어난 개체를 생산키 위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희생될 것인가
   ...........................................

생명의 품종가치가 떨어져 유기견이 된 다라고 한다하면
고품질운운 하기 전에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예산이
쓰여 짐이 급선무이다

명분이나마
정부와 기장군청이
번식쎈타를 설립하는 목적이

유기 견 방지 와 국민소득 에 뜻이 있다면
유기방지 마이크로 칩 정책만이라도 성공적으로 시행되었어야하며
소리만 요란하였든  
시민 명예감시관제도 역시 확실히 자리를 굳혔어야한다

늘 예산을 축내어 벌려만 놓고  
결실은 없이 쓰레기만 양상 시키는 정책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또한
품질관리에 대한 의식부족과  사육기술과 인성결핍으로

생명들이 지옥과 학대의 수준이 되어 있는  개 농장 개 공장 등 을
폐쇄 시킨 연후에  설립을 하여야한다

책임감은 물론 의무감조차 상실한 체 코앞에 떨어지는 이익에만
급급한 비인도적 인 처사에 이제 신물이 나다못해 망연자실 할 뿐이다

피고름으로 짓뭉개어진 육신을 끌고  모래와 범벅이 된 몇 알의 사료마저
부족하여 울부짖는 보호소 생명들을 보았는가.
앙상히 굽은 갈퀴 등을 휘청 이며  먹이를 찾아 헤 메이는
유기동물들의 눈물을
보았는가.

좁은 철장에 갇혀  울타리에 갇혀

불이 나도  
물난리가 나도
  도망치지도 못한 체  육신이 조각나는 너무도 애처러운 생명들

개 농장 경매장 등지에서 젖도 체 띠지 못한 어린생명들이
무생물체가 되어 던져지고 구겨지는 것을 보았는가.

그러한 고통을 양상 시키고 외면하는 것도 부족하여

물질 앞에 토악질이 나도록 구겨지는 인성
그들과 함께 있는 이세상이 즉 지옥이라 여겨질 뿐이다

뭇 생명들로 하여  소득의  발생을  구하고 살아간다면
그들의 온전한 삶의 질과 환경 을 위해 나누어 주어야 함이 도리이거늘

어떠한 억울함도 대항치 못하는 생명들임을  이용하여
  비인도적인  양심을 자랑하며
타락한 탕아처럼 뛰고 있다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기 바란다.

반려동물식용금지 를  결사촉구 하며
기장군청 번식공장설립을  결사반대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늦은감이 있지만.............. 2010-03-17 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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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증이 솔직히 너무 허접하네요.. ㅡ ㅡ 5 2010-03-16 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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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번식센터 아고라청원주소가 있더군요. 2010-03-15 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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