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고양이
by 김현정 (*.136.220.245)
read 7786 vote 0 2011.02.23 (15:19:00)

여긴 용인 고매동 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오늘 아직 다크지 않은 고양이 한마리가 아파트 관리분님의 뒤를 쫓아 왔다고 합니다
근데 도망가지도 않고 사람 따르는거보니깐  누가 키우다 버린고 길을 헤메다가 이곳으로 온것 같은데 저희도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냥이 세마리를 키우고 있고  집에는 강아지 거기다 동네 길냥이  밥을 몰래 몰래 주는터라 더이상 받을수 없어 보호 병원에 열락하니 이미 그쪽도 넘쳐나는 아이들로 만원이라고 하더군용 ㅜ,.ㅜ 그렇다고 일반 동물관리소는 돈받고 나중에는  안락사 시킨다고 절대 맞기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일단은 관리분님이 좋으셔서 잠시 맏아준다고 하셨는데 걱정입니다 혹시 이쪽 지역에서
받아 주실분 혹시나 있을지 이렇게 올려봅니다  

kaps

2011.02.26 (21:03:02)
*.113.26.33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은가정이 있으면 입양을 보내면 가장 좋을텐데 입양처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대구로 데려와 주실 수 있을까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불에탄 개 2005-04-06 11366
냥이네 길냥이 밥 주는 모임 소모임지기입니다..^^ 2005-05-23 11354
달력이여... 2003-12-01 11353
유기동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1 2006-04-07 11339
[인천남동구청사건]개보신업자 말만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05-06-16 11332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1-19 11331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318
<font color=green>개 도살장 곁에 둔 신흥초등학교로 항의전화 부탁 4 2009-04-06 11309
[책]'보신탕'과 '동물권리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 - 개를 위한 변명 2005-05-09 11287
어떻게 할지... 2004-12-15 11283
전단지 삼천부신청할려구요... 5 2006-08-31 11277
푸들 보호중인데 어떡하죠? 2003-07-26 11267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1259
강아지 짖는 소리로 소음신고가 들어왔다고... 2 2007-07-28 11244
이정일님 정향숙님~^^ 2003-09-15 11243
침묵을 깨며.... 2004-04-13 11236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003-01-23 11236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법에 관한....) 2004-08-19 11231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9 11230
정회원인데 왜.ㅠ.ㅜ 1 2006-12-27 1121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