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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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오세훈 시장님께!
by 정희남 (*.200.102.85)
read 10972 vote 2 2009.03.14 (17:52:13)

꼭 읽어주시리라 믿으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글을 올립니다

가슴의 아픔을 삭이지 못하여
심한 비판의 소리와 함께 올린 저의 글을
책망치 않으시고
마음을 담아 다망하신 일과 중에 답변을 주신 점
진심어린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평범한 주부이니 사회적 지식 또한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나라 없는 국민은 있을 수 없으니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라고 자녀들에게 또는 인연이 주어지는 자리에서는
말을 해옵니다 형식적인 말이 아닌 가슴에서 통절하는 염원을 담아...
무엇이 나라사랑 인지를 짚어가지요.

무지한 한 여인이 기막힌 생명들의 현실 앞에서
세상의 비정함과 부당함을 참아낼 수가 없었기에
몇 년의 해를 거듭하면서
시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수뇌부 어른들께 애원과 호소를 하였습니다.

잔인함으로 일관되고 있는 정책이 싫었기에
비판의 목소리 또한 두려움 없이 높여 왔습니다.
그 비판의 목소리는 분명 시장님한분께 드리는 소리가 아닐 것 이며
물론 시장님 한분의 의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난하든 시절 고기가 부족하였든 시절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우리들의 바둑이 누렁이들은
고기가 되었고 그 옳치 못한 사고가 생존수단으로 이어져
차마 말로써 표현할 길 이 없는 아비규환의 지옥불속에서
죄 없는 생명들은 끝없이 비명 속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단순한 이기심이 극에 달한 소수의 사람들은
동물을 학대하고 모질게 죽여짐이 너무 당연한 원칙이 되어
숨 막히듯 살아가다
살이 찢어지는 아픔 속에서 죽음을 당 하고 있습니다

백 원 천원의 이익을 더 얻기 위해 최소한의 생존환경조차도 허락지 않은 시궁창속에서
자행되는 학대행위는 수위를 넘어 악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10년을 하루같이 지켜보고 느껴온 생명들의 슬프고도 원통한 삶입니다.
여러 차례의 글로서 시장님께서도
이미 그 상황을 짐작은 하시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가 고파보지 않고서야 어찌 배고픈 자들의
그 애닯은 아픔을 가히 짐작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백문이 불여일견
보셔야 느끼셔야 인간도 동물도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 수있는
해안의 답을 찿으실 수 가 있습니다
하루만 평민이 되시어 소리 없이 방문하시여
그 아이들이 어떻게 사육되고 어떻게 죽어가는 지를
위선 속에 가려져있는 실체를 친견해주시기를
부디 그리하여주시기를 다 시 한번 머리 조아려 부 탁 드리옵니다

반복되는 말씀으로 시장님의 금쪽같은 시간에
다소의 누가됨을 죄송하게도 생각합니다.
허나
불조심을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듯이
오감이 살아있는 생명들이 당하는 뼈를 녹이는 고통은
감히 저의 글로서도 표현이 되지 않기에 한스러울 뿐입니다

오직 부모 없는 고아
의지할 곳 없는 노인 분 들
같은 사람임에도 장애를 입어
인간의 권리와 인격을 무시당하며 음지를 살아가시는 분들만
가엾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만년의 꿈은 작게나마
가여운 분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식물인간이라 말하는 장애를 입지 않는다면
자신의 의지를 부족하나마 표현하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성실하면
나름 자기 앞을 닦을 수가 있다는 것
노력보다 많은 것을 원하고
오직
내 것 에 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욕심으로 인해 화를 자초하는
인간의 기본적 양심을 모르고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

삶을 보장받지 못한 체 태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생명들.
그들을 필요로 하였다면
인간의 작은 도리와 책임을 가져야 마땅함에도
생명을 마치 쓰레기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물들을 인간이상의 호사를 시키며 살아가는 몇 몇 분들을 저는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버려진 거리의 천사들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
사설보호소에서
병든 몸으로 치료한번 받아보지도 못한 체 죽어가는 생명들
부족한 먹이전쟁으로
낙 옆처럼 쓰러져 죽어가는 생명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신의 만족을 위하여 화려한 장신구로 취급하며 키운다는 것.
가난하고 가여운 생명들 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누고 살아가는 마음들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을 위한 복지예산에 대하여 반대하시는 국민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열악한 재정 속 에서 동물들을 위한 예산비용을 보조받기란
매우 힘겨우실 것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하기에
밑 빠진 독에 물 붙는 겪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유기동물발생은
생명에게 무심하여
허술하고 대책 없는 정책으로 일관한 자업자득 일뿐
많아지는 수를 감당할 수 없어 쉽게 죽이고 편하게 먹자는 식의
현행법 내지는 지자체 보호소 운영 등
안락사문제

그 모든 아픔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반려 견 불임문화의 정착을 정부가 시급히
시행하여주시는 것입니다

반려동물 등록제와 함께 불임수술등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정부가 서둘러 시행해 주셔야합니다
농촌곳곳에서 눈 비속에 방치되어 키워지다 동상으로 죽어가는
생명들을 보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들이 키우든 생명들을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몽둥이로 마구 때려죽여
뜯어먹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친구가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는 것을
바라보고 들어야하는 생명들의 두려움을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 지요
필히 시골 이장님들을 통하여
계몽되어야 할 것이며 농촌의 지킴이들도
불임이 법으로 이루어져야합니다
또한 관할경찰서 등 파출소에도 위의 상황이 동물보호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고지해주셔야만 합니다
3년만 지나면 정부도 오늘날과 같이 유기동물발생으로
야기되는 민원으로 힘들지 않으실 것이며
예산 또한 보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크게 쓰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임시법안만이라도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바 랍니다

무허가 번 식장이 폐쇄 되어야합니다
불법이 당연시되는 세상 은
생명존중의 의지 또한 없을 뿐 짖 무른 피부병을 안은 아이에게도
번식을 시키고
아기들은 덩치가 커지면 분양이 되지 않는다 하여
죽지 않을 만큼의 먹이만 제공되고 있을 뿐입니다
아이들의 끝임 없는 굶주림 의 고통은
분양 센터에서조차 피해갈 수 없는 여린 생명들의 현실입니다

또한 지자체 는 각 지역동물병원을 감사하시고 여론수렴을 하여
모범업소를 선정 해주어야합니다
오직 이익에만 급급하여 수의사의 자질을 향상 시키지 못하며
생명들을 너무도 무책임하게 대하는 곳이 많음으로
모범병원 이 되고자 성실한 본연의 의무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기회부여를 해주셔야만 합니다.
인성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며
대한민국이 동물복지국가를 자연스럽게 이루어 갈 수 있는
제도가 될 것입니다

온갖 병에 방치된 체 고통 받고 있는 생명들
학대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는
시위탁보호소
오물과 함께 던져진 쉰 냄새 로 악취가 득한 음식쓰레기를
먹으며 허기와 두려움의 학대 속에서 사육되고 있는 개 농장
등 개고기집. 개소주 집 등 을
를 철저히 감시하셔서
남아있는 시간만이라도 살아있는 생명체로 인정받으며 살아 갈수 있도록
인간의 도리가 지켜지는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요

지금 지도부가
식용견이라고 말하는생명은 우리들의 무구한역사속에
난세를 함께 겪으며 살아온 우리들의 충직한 마음의 벗인 누렁이입니다
또한 개시장등지에는 지도부가 애완견이라고 이름지은 소형견들이
걸레처럼 구겨져서 고통과 두려움으로 질식되고 있습니다

어떤 근거로 생명을 구분지으시고
어떤 명확한 방법으로 그들이 눈속임을 지켜내시렵니까
아비규환 으로 치닫는 개식용 부디 금지령을 내려주시기를
원하고 원하옵니다

노예제도를 폐지시키신 링컨대통령의 선정 역사의 본이 되고 있습니다
노비문서를 폐지시키신 정조임금님의 선정 성군으로 남아 후손들의 마음에
그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인종차별로 백인다수가 경멸하고 혐오하였든 그 흑인 노예의 후손이
대국인 미국의 얼굴이 되어 백악관 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져야합니다

비정함을 키워나가기보다는 온정을 나누고 살아감이
사람다운 삶이며
세상다운 세상을 열어가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새 박사님 이신 윤무부교수님께서는

충남서산 천수만간척지 를
밀레의 만종처럼 평화로운 들판이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천수만 하늘을 비상하는 철새 때 들을 보며
갈대는 외롭지 않다 새들이 있으니까
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로 만끽하는 그 모든 사물들을
아름답고 고귀한 생명으로 승화하신 윤 교수님 의 말씀은
생명경시풍조가 극에 달하여
윤리가 파괴되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의 마음자리를 깊이 되돌아보게 하는
지침서가 되어야 하지 않을 까요
추수가 끝난 논으로 먹이를 찾아 수면을 박차며 오르는 오리 떼들의 비상을 보시며
생명들의 군무야 말로 자연이 선물한 세계최고의 공연이라고 평 하셨습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선물
자연의 장엄함과 그의 일부인 생명들의 처절한 비명 앞에
우리들은 차가운 웃음을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경시풍조야 말로
어린동심의 그 아름답고 순수함을 파괴시키며
천륜조차 가벼이 여겨 살인과 살육으로 치닫게 하는 것입니다

지도부는 법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 나라
약자는 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나라
부디 약자를 베려하시는 따뜻한 정국을 이루어주십시오

저는 김수환 추기경님을 너무도 존경 합니다
비록 그분이
생명 중의 약자인 동물들을 사랑해 오신 흔적은 없으시지만
약자를 위해 바쳐 오신 그분의 욕심 부리시지 않으신 삶은
참으로 우리들의 본이 되시기 때 문이십니다

명석한 소견은 아니겠으나
정치인으로서 서민들의 생존에 눈높이를 맞추시며
지도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주시는
김 문수 도지사님의
따뜻하신 인간애를 존경 합니다

그토록 존경하는 도지사님께서
개고기 식용합법화 동의서에 도장을 찍으셨다는 것이
너무도 가슴 아팠습니다.
그러나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다하여
모두가 따뜻한 인품이 없는 것은 아님으로
도지사님의 서민적인 인품을 늘 존경 합니다

10 년 쯤 전 시장님께서 변호사시절
시원한 웃음 속에
크게 꿈꾸어 오시는 나라의 미래가 보인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부디 그날의 정의 로와 보이셨든 모습
되살려 주시고
잔인한 살육 개식용 금지법을 이루어주시어
약자인 저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다 시 한번
간곡히 바라오며
상처받은 생명들이 안타까워
지침 서 처 럼 가슴에 박혀 있는 눈물의 노래 두 편을
올리며 긴 글을 끝 맺겠습니다
시장님의 원대하신 꿈
아름답게 승화하시기를 바라며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동물보호법의 목적에서 규정하고 있는 바
"동물은 그 생명과 안전을 보호받고 복지를 증진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 진 '
동물의 권리장전'이 바로 "동물보호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물보호법의 본질에 매우 반하여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은
"동물을 죽이는 행위와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를 허용함"을 전제로 하고 있다.)

부디 통찰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 나의기도

언제나 가슴 한켠을 도려내는 아픔이 있습니다.
언제나 애절함으로 기원 하는 염원 하나가 있습니다.
오늘도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유기동물이 없기를 .
이 지구상에 살아 숨 쉬는
어떤 이의 눈과 마음에도 어여쁜 꽃으로 보여져서
학대받지 않기를.
오늘도
그 아이들은 벼랑 끝에서 누군가의 구원에 손길을 기다립니다.
나와  내가족의 생존이 귀중하듯이
우리 모두
그 가련한 생명들에게 사랑이란 이름으로
베려하고 공존하는 날이 오기를 .
모든 동물들은
그들에 터전에서 .
또는 마땅히 보호받고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음을
우리 모두가 인정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무리지어 생겨나기를.
고통 속을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에 삶이 너무도 애절하여
이 간절한 염원은
떠나지 않는 내 마음의 노래가 되고
놓아지지 않는 기도문이 되었습니다.


(( 거리의 천사들은 오늘도

길 위의 천사는 오늘도
떠난 주인님을 그리워 합니다.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런지.
약속이 없는 기다림으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내일도
이 골목 저 골목을 헤 메고 다닙니다.

사랑받지 못하여 슬픈
질기고 서러운 목숨 살아있기에
사랑 햇든 주인님을 향한 그리움 살아있기에
굶주림으로 지친 몸 죽을힘을 다 하여
한 걸음 한 걸음 타는 갈증 견뎌내며 걸어갑니다.

어둠은 찿아 오고 비마저 내리는 날이면
간절한 그리움
슬픈 가슴에 안은체
어느 모퉁이에 지쳐 쓰러져
죽음으로 이어지는 잠을 청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또 내일도

이 가여운 생명들을 향해 돌팔매를 던지신 분들

어느 날 홀연히 준비 없이 세상 떠나
남겨진 어린 자녀들이
겪고 살아야 할 아픔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내가 불행을 원치 않듯이
동물들도 고통의 삶을 원치 않습니다.
한때는
인간의 사랑을 알았기에
더욱 슬픈 생명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전병숙

2009.03.14 (18:38:29)
*.216.30.121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께서는 동물들의 수호성인이셨답니다.그분은 하느님의 사랑하시는 피조물에 대한 사랑,특히 동물들에 대한 사랑으로 넘치는 생애를 보내셨다 합니다.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은 모든 아름다움이라면...생명을 가진것은 창조물에 새겨져있는 뛰어난 믿음으로 모든 피조물을 인간의 손으로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늘,역설하셨다 합니다.그토록 위대한 성인도 동물사랑을 실천하신 삶을 사셨건만 이 시대의 범부들은 인간군상들은 어찌도 약하고 힘없는 동물들에게 그리도 잔인한지,,,,마음이 항상 아프고 슬플 따름입니다.

정희남님의 애달픈 마음..에 저의 마음을 담습니다.세상에서 소풍을 마치고 떠나는 날!! 그때야 이 모든 마음의 아픔과 격정은 갈무리되겠지만......지금은 그저 아프고 괴로울 따름입니다.
이보엽

2009.03.14 (19:58:30)
*.57.225.160

열반이 부처라고 하는데... 아픈 마음만 간직하면서 소풍마치는 것 보다는 힘차게 싸운 후에 세상구경 잘했다 하는 말 하면서 소풍마치고 떠나자구요.(^..^)
정희남

2009.03.14 (22:40:06)
*.200.102.85

(열반이 부처라고 하는데... 아픈 마음만 간직하면서 소풍마치는 것 보다는 힘차게 싸운 후에 세상구경 잘했다 하는 말 하면서 소풍마치고 떠나자구요.(^..^))
보엽님의 말씀이 너무도 절박한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전병숙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생명을 향하신 절절하신 사랑을 담은 글을 보며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습니다. 오랬동안 안보이셔서 매우 궁금하고 애를 태우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 올리신 고귀하신 글들을 저 욕심과 오만으로 비정함으로 생명들에게
극에달하는 아픔을 주는 자들을 위해 호된 질책과 호소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나 하나가 싸워봐야 무슨??? 만약 이 곳의 임들께서 이리 생각하시고
바쁘시다고. 글쓰기 힘들다고 주저하신다면 불끈 힘을 내시고
내가무슨 이 아닌 나만이라도 가 되어 싸워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집념앞에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루어질만큼 노력이 없을뿐입니다
결례가 되었다면 이해와 용서를 해주시고
생명구원의 역사를 함께 이루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식용금지가 사라지지 않는한 결코 진정한 동물복지란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 죄없고 힘없는 가여운 생명들은 인간의 이용가치의 목적 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보엽님 너무도 감사드리구요
평소 흠모해온 전병숙님을 뵙게되어 반갑고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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