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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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장님 수고많으십니다.
by 정희남 (*.123.60.180)
read 14566 vote 0 2008.05.01 (22:51:22)

회장님! 안녕하셨지요?

늘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 감사할 다름입니다.
심적 어려움이 많으신 시기에 행사까지 치르시느라 힘 드셨지요 ?
바람조차 드세어서 정말 고생들  많으셨겠습니다.

포항지부 해체는 한사람이 만들어도 제각기 다른 모양의 만두가 나오듯
각기 다를 모습들이 어울려 함 마음을 이루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듯합니다.

그러한 예를 보드라도 회장님의 기나긴 인고의 세월
한결같은 의지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또한 열성적인 동물사랑으로 테마파크로 거듭나시느라 수고가 많으실
최 복자 지회장님께도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

힘든 일상을 살아가면서 생명사랑을 실천하려는 우리 고마운 임들.
동물학대 신고 체험담 을 쓰신 분 반갑고 참으로 고맙네요
이곳은 시골이라 차를 타고 돌다보면  일상적으로 들어오는 풍경들처럼 마주하는  
일들 이지요
그의 유사한일 겪으며 어떤 날에는 뇌압이 올라 잘못될까 진정제 청심환 등
소지하고 다니기도 한답니다.
에 휴 ~~
간혹 방문하는
오산 김 계영 강아지엄마네 소식도 조금 올라와 있어 좋으네요.....

생명은 예쁘다고 주어오는 돌맹이가 아니며 꺽어서 꽃병에 꽃아두엇다
시들면 버리는
화초가 아님을 왜들 모르는지 ......

그러나 세상이 어둡다고 좌절 하지 말고 우리들의 마음에 작은 촟불을 밝히고
헤쳐 나가야 겟지요

서울시에서는 일인시위자가 혼신을 다하여 투항하며 게시판은
살려달라는 동물들의 절규를
대신하는 글들을 올리느라 참으로 애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그분들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 지네요.....

사랑하는 임들
제각기 다른 경로를 통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리라 알고있지만
서울시 게시판 좀 방문하여 주세요
어떤 상황이 온다하여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아야 하며
이제까지가 아닌 이제부터라는 각오를  다지고 또 다져야 하겟지요.

꽃씨를 뿌리면 꽃이 피 여 나듯 마음에 어떤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를 것입니다.

사랑하는 배 철수님 전 병숙님 수영님 보엽님  배 을순님  다해님 귀란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생생하도록 표현들 잘 해주시는 분들이기에
게시판 항의에 꼭 ~ 필요하신 분들이란 생각 이 자꾸만........

동물들에 학대가 조장되는 곳은 이토록 간절하신 임들의 동참이 꼭~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혹 저의 말이 실례가 되였다면 이해해주시구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행주산성을 이룬 고결한 뜻 이모여 오늘에 대한만국을 지켜왔듯이
우리들의 의로운 뜻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회장님 을 비롯 가여운 생명들을 늘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모든 임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보엽

2008.05.02 (06:33:43)
*.57.235.203

생명은 이쁘다고 주어오는 돌맹이가 아니며.....참으로 이쁜 표현입니다. 이전에 글쓰신것도 보면서 변변한 댓글하나 달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체념했다가 화가났다가 그러면 안되는데 하기도 하고 경계를 왔다 갔다 합니다. 전단지도 그렇고..미국에 거주하는 동물보호연합 회원인 김영미님이 외국인을 위한 서명 싸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700여명이 서명에 참가하였네요. http://www.thepetitionsite.com/2/save-dogs-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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