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공문 발송 부탁드립니다.
by kaps (*.224.101.79)
read 10153 vote 0 2002.09.19 (23:11:22)

오늘 보냈습니다.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주세요. 016-9393-9100





>저희 아파트에서 개를 못키우게 합니다.
>저번 달 반상회에서 엄마보고 강아지를 9월 말까지 처분하지 않으면 강제로 처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또 아파트 현관입구에 관리소장 명의로 단지내 개사육을 금지한다는 (주택관리령 5조, 관리규약)는 내용과 9월 말까지 처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은 입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강아지 산책도 사람들이 잘다니지 않는 시간에 가고 배변 봉지도 꼭 가지고 갑니다.
>또 집에 사람이 없어서 행여나 짖을까봐 누군가는 꼭 일찍 들어가서 함께 있어줍니다.
>저희어머니는 강아지를 보고 계속 한 숨만 쉬고...
>이번 반상회는 제가 가서 당당하게 항의하려고 합니다.
>나름 대로 자료도 모으고 있구요....
>하지만 저 혼자는 역부족일 것 같아서..
>만약 단체에서 항의하는 공문을 발송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죠...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강아지를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
>추신.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읽지 않으셨더군요..
>정말 다급하거든요...
>
>
>보내실 곳.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2동 884 건영아파트 관리사무소장앞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BB810C size=2><b>미국에서 위기에 놓였던 새끼 고양이 4 2006-06-28 11734
오늘 가입했습니다. 4 2008-11-28 11716
생각해봤는데 5 2006-04-15 11702
[펌] 동생과 놀아주는 형아 개 1 2010-07-21 11700
<font color= #ffoocc size=2>회원 박혜수씨의 동화책 "별똥별을 기다리며..." 3 2006-07-21 11691
휘발유 불에 탄 고양이,,(사진첨부) 10 2009-06-09 11688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1688
동물병원의 어이없는 방법의 진료/처리를 위해 조언바랍니다. 1 2008-09-06 11671
강남구 양재천 너구리 살려주세요. 3 2008-05-11 11671
기대가되는 kopet 박람회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기대 100%ㅋㅋ 2 2005-10-30 11660
너무 끔찍한 일이생겼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2009-06-27 11658
야생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2 2007-06-28 11657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650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1630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6 11623
안녕하세요- 2005-07-16 11620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603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4 2009-09-22 11586
회장님 비가 많이도 내립니다. 2008-05-18 11578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 2005-06-23 1157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