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멍순이의 죽음 오늘 소식 들었습니다. 멍순이는 지난 협회 모임에
딸기 팬티로 인기를 끌었던 쫄랑이 (시츄)의 엄마 입니다.

얼마전 이정일님이 손님들과 방문 하였을때 많이 아픈듯 보였다고
하더니 결국 일요일 저녁(18일) 헌덕님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9~10년을 딸 처럼 키워오신 헌덕님의 슬픈 마음 충분히 느껴 집니다.
협회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이 멍순이의 이별을 함께 슬퍼하며 멍순이
딸 쫄랑이는 오래 오래 헌덕님과 함께 하기를 비랍니다.

그리고 ~~~
헌덕님 ! 쫄랑이의 벗이 될수있는 아이들이 협회에서 헌덕님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를 원하며 기다립니다........

헌덕님! 슬픔 이기시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퍼옴]고양이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3 2006-01-05 11807
<font color=#BB810C size=2><b>미국에서 위기에 놓였던 새끼 고양이 4 2006-06-28 11787
오늘 가입했습니다. 4 2008-11-28 11781
[펌] 동생과 놀아주는 형아 개 1 2010-07-21 11756
생각해봤는데 5 2006-04-15 11744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1730
동물병원의 어이없는 방법의 진료/처리를 위해 조언바랍니다. 1 2008-09-06 11729
강남구 양재천 너구리 살려주세요. 3 2008-05-11 11727
<font color= #ffoocc size=2>회원 박혜수씨의 동화책 "별똥별을 기다리며..." 3 2006-07-21 11727
너무 끔찍한 일이생겼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2009-06-27 11720
야생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2 2007-06-28 11719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6 11711
기대가되는 kopet 박람회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기대 100%ㅋㅋ 2 2005-10-30 11708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704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1698
안녕하세요- 2005-07-16 11684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667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4 2009-09-22 11663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 2005-06-23 11648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16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