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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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가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편지는 지난주 협회가 복지부와 식약청에 고소한다는 탄원편지에 이어 개고기로 인한 이 잔인하게 변모해가는 우리국민들의 심성을 보도록 하며 잔인한 도살자와 그 일당을 잡아, 처벌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 외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만리포 해수욕장 뒷면 그 무서운 곳을 방문, 시찰, 조사하도록 촉구할 것입니다.
여러분! 신문사, 방송국, 보건부, 식약청, 농림부, 검찰 등 닥치는대로 보내어 사건화 시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사죄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 죄를 다 어떻게 지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제가 사는 이곳 중국또한,,정말 매일매일 끔찍한 일들이 많습니다.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그리고 인간이 뭐가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간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걸까요,,
>그 잔인하게 죽인 그 사람을 대신해 그 강아지에게 사죄하고 싶군요.
>저또한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개고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만리포 해수욕장 도살장을 조사하도록 각곳에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2002-08-24 8753
문화일보 기사-협회 복지부와 식약청 고소 준비 2002-08-24 10485
가슴이 답답하네요. 2002-08-25 8512
확인 편지가 없어서.... 2002-08-28 9881
확인 편지가 없어서.... 2002-08-28 9470
개그림 전시회 안내입니다~ *^^* 2002-08-29 8163
세상에..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조선호텔에서 물개 고기 파티를.. 2002-08-30 10354
협회소식지. 2002-08-31 8490
협회소식지. 2002-09-01 10414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9-03 9359
"세상에 이런일이" 보셨나요..? 2002-09-05 7853
후원금은 항상 지로로? 2002-09-08 9220
식약청과 보건복지부에 정보 공개 청구서 2002-09-08 10136
후원금은 항상 지로로? 2002-09-08 7934
협회소식지. 2002-09-09 10302
오랜만입니다.. 그러나...안좋은 소식뿐이네요. 2002-09-12 7497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 2002-09-13 7951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그렇지도 않습니다. 2002-09-13 8931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2-09-13 7003
조윤정씨가 보내온 편지 두가지. 2002-09-14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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