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414 vote 0 2009.09.29 (10:54:14)

자기키보다 더 좁은 공간에서 하늘도 못보고 있는 그 아이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도 눈이 선해보이는 아이... 사람품이 그리워 자꾸만 사람한테
폴짝폴짝 아기처럼 뛰어오르는
체구는 크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
가엾기그지 없엇습니다.
머릿속에서 그아이를
그 좁디좁은 공간에서 구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의 반전...반전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희남씨말씀대로 십시일반~~~ 좋은 말씀이지요.

저도 십만원내겠습니다.저희들의 정성어린 마음과 같은 뜻으로
그애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만 있다면
이이상의 큰 기쁨이 어디있겠는지요.

지옥은 유황불에서만 있는것이 아니고 곳곳에서 학대받고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애들이 산재해 있는 한!!!!!!
거기  우리모두의 마음이 지옥이 아닐련지요.

회장님!! 그아이를 꼬옥 구해주세요.

회장님을 비롯해서 희남씨,을선씨,두환씨,지선씨,
정말! 반가웠습니다.
양소장님 내외분께도 감사드리고 있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배을선

2009.09.29 (22:47:28)
*.92.48.99

같은 아음으로 가슴아파하며 살아가고있는 병숙씨가 있기에
저가 위로가 됩니다
고통받는 애들생각할때면 천벌이 존재하면좋겠습니다
그벌이 사간이 흐른후가 아니라 동물한테 고통주는 그순간에
그사람은 열배의 고통의 천벌을 받으면
인간들이 정신이 뻐쩍들어 학대가 없는 동물의 천국이존재할텐데
정말 그렇게 되길 기도라도 해봅시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지금 국방부에선.. 1 2007-05-26 11955
회원가입 및 글쓰기 기능의 일시정지에 대한 안내 2012-05-15 11950
이제야 글쓰네요..^^ 3 2006-04-03 11949
봉사하기- 포토켈러리에서 가을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2003-11-29 11942
법무장관, 검찰총장..보신탕집에서 회동하다... 2003-09-09 11942
아파트 관리규약 2004-08-14 11938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조희정님 글입니다 2008-10-03 11936
Re: 박지아씨-서울시 애완동물 등록제 입법추진에 대해서 2004-08-24 11933
수요일 봉사 취소 되었습니다. 글확인해 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5-02-22 11920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1915
청학동에서는 개고기를 안 먹는답니다. 5 2006-03-22 11904
봉사활동 2 2009-05-22 11900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2 11891
<세계일보>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퍼온글) 2004-02-20 11878
가입 축하드립니다 2004-10-05 11876
[사진첨부]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건강한 모습 2005-07-11 11868
휘발유 불에 탄 고양이,,(사진첨부) 10 2009-06-09 11852
<font color=0000>'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1 2006-06-17 11847
무료미용봉사 2 2010-01-09 11832
회원증도착했습니다요^^ 2003-09-17 118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