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445 vote 0 2011.12.09 (18:51:46)

111209.jpg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경기도 부천시
   이름 :  고지영
   전화번호     : 010-4202-3816
   이메일       : kus23@hanmail.net
    
2. 고양이의 성별/나이/건강사항등
   이름 : 럭키
   성별 : 여
   나이 :  업둥이라 출생일은 잘 모르나 병원에서는 1살로 추정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중성화여부) :  집에서 기르던 아이같아 접종 여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첨 만났을 때 건강해 보였습니다.
  
3.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입양 후, 3개월 간은 임시보호기간입니다.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주셔서 소식을 전해주세요.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연락해주세요.
   - 결혼을 앞둔 분, 신혼이신 분은 신중하게 생각해 주세요.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        가능한한 고양이가 많은 집 보단 정말 이 아이만을 바라봐줄 가정을 찾습니다.
4. 기타
   - 고양이 구조 후의 예방접종비 또는 치료비등은 입양자와 협의후 결정해 주세요.
   - 별도의 분양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버릇 및 성격등)
정말 온순합니다. 첨에 목욕시켰었는데 정말 얌전히 있었습니다. 살짝 드라이기를 싫어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행동거지를 보아 훈련이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람을 잘 따릅니다. 첨본 사람한테도 애교도 부리고 잘 붙었습니다. 키우시는데 정말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할퀴거나 울음소리등 이런건 정말 약합니다. 애가 첨 여리고 낯을 잘 가리지만 친해지면 장난도 잘 칩니다.

6.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사정이 된다면 정말 병원에 안보내고 저희가 키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십니다. 발견날은 12월 5일 저녁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견했고 언니를 끝까지 쫓아와 하루 재웠다가 12월 6일 시청으로 연락해 현재 소사부부종합동물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10일 지나도 주인이 안나타거나 입양이 안되면 중성화 수술을 시킨뒤에 발견장소 근처에 방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습성을 보니 정말 집에서 곱게 자란거 같아서 밖에서 잘 자랄지 의문입니다. 가뜩이나 지금이 겨울이라서 더 걱정이 됩니다.
이 아이를 정말로 사랑해주고 아껴줄 입양자를 찾습니다.
이 아이를 입양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거나 아님 소사부부종합동물병원으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혹시 제가 전화를 안받으면 문자라도 남겨주시고 소사부부종합동물병원을 통해 입양해 가시면 저에게 반드시 연락 바랍니다.
소사부부종합동물병원 : 032-347-8275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밍크 7,500마리 탈출 3 2007-11-05 14125
<font color=red>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의 크리스마스 노래. 3 2009-12-26 13984
한겨레 기사.. 정말 한심하네요.. 2003-07-07 13973
"나, 아무 것도 안 쌌어요~~" 2005-05-09 13967
동물학대 조장 4 2008-02-14 13845
<font color=gary>다음 모금청원에 힘을 보태어주세요. 2009-01-18 13802
애완견과 아파트에서 계속 살고 싶어요.도와주세요. 1 2009-08-28 13777
강아지를 냉동실에 넣는다는...(기사떴네요) 3 2009-10-29 13762
계속해서 항의해야 합니다.. 2005-03-18 13744
단지내 고양이 약으로 퇴치.. 5 2009-08-19 13728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투표참여 2005-03-14 13724
웅담,사향 경동시장서 버젓이 팔린다. 2005-08-26 13696
2012년부터 스페인 카탈루냐지방에서는 투우가 불법입니다. 2010-08-03 13692
아동학대 노인학대처럼 정부의 동물학대전화도 있어야 3 2010-07-10 13603
몇년전엔 미용봉사을 했던 박현숙입니다.오래간만이죠. 3 2009-12-23 13579
♡동물영상칼럼♡2005-32(5월3일) 2005-05-03 13529
<font color=black><b>이용길 대구매일신문사 사장님께 드립니다. 2008-08-01 13509
교사의 애견이 '보조교사'로 맹활약 1 2006-02-13 13502
홈페이지가 새롭네요. 2002-03-27 13427
<font color=9c4012><b>질 로빈슨(Jill Robinson)의 편지 2008-10-15 1339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