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을 입양하신 Kyrstin Lynnette씨.
봉사자 김정훈씨가 2016년 4월초에 구조하여 보호소에 4월말 입소한 후 보호소 식구들과 함께 6개월을 살다가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여기식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네요.
중성화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양가서 모두들 너무 기쁩니다.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손덕회씨와 말티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박민우씨와 푸들
정선희씨와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