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말경 첫재로 구조한 젤리에 이어
둘째 동생으로 '영이'를 입양해 가신 송정빈씨.
사진이 누락되어 다시 올립니다.
▲정빈씨과 '망고'(개명전 '영이' )
▲아직 어린 고양이 '망고'
정빈씨께서 입양 간 망고의 최근 소식은 전해 주셨습니다.
http://www.koreananimals.or.kr/225076
입양코너에 있던 치치와 유난주군. 난주군 가족...
최근 협회에는 왠일로 시쮸가 많이 입소되었다....
김유진씨 가족과 시츄
말썽쟁이 장군이 눈구경 아빠랑 다녀왔어여........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
핏불테리어 하니는 달서구 호산동을 배회하다가 ...
꼬마 강아지 완두는 강아지 답지 않게 너무 조...
꼬리가 마비된 상태로 들어와, 단미 수술을 하...
곽미혜씨는 방울이가 약 10살이나 넘은 노인임에...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부인의 이름을 따서 옥수라고 지어준 시쮸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