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안고 있는 말티와, 김 화자씨는 처음 만났는데...
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
2016년 8월 14일 Janet Cook는 벨라를 입양하셨...
월남인 마리아와 고양이 윤수와 건호 윤수는 참...
김병근씨는 품종을 따지지 않고 어리고 불쌍한 ...
양인영씨와 시츄
이필연씨 부부와 포메 "콩이" 보호소에서 가장 ...
한상흡씨 부부와 푸들
회원 현수영씨 집에서 임시 보호중인 시츄잡종 ...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성격이좋아 아무나 잘따르는 불독 방순이는 봉사...
최근에 들어 온 작은 개들은 즉시 입양이 잘 ...
성증교 할머니는대구 관문시장에서 곡물장사를 하...
Robert Gozzo 씨와 프랜치 불독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나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