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박종애씨와 지와
by kaps (*.179.171.52)
read 11784 vote 116 2002.11.20 (12:47:09)






박종애씨와 입양 지와

종애씨는 "지와"가 비록 작고 늙었지만(11 살), 데려가 키우기로 결정하였다. 지와는 이빨도 거의 다 빠지고, 음식 먹는 것이 서투르지만 그래도 맛 있는 음식이 있으면 혼자서 독차지한다. 그릇에 음식을 담아 따로 따로 주어도 얼른 먹고는 다른 개들 밥그릇을 넘겨다 보고, 뺏을려고 한다.

다른 친구들도 뺏기지 않으려고 하다보면 결국 싸움이 시작되는데.. 요 생쥐 같이 작은 지와는 저보다 훨씬 큰 개들에게도 절대 지지않고 덤벼 들어 모두 어이 없어, 귀찮아 피해버린다. 그럼 결국 남은 음식은 지와 차지다. "작은 고추가 매운 줄 모르나" 지와는 그렇게 말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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