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9 (09:40:02) *.201.74.35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손덕회씨와 말티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