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진도견 진돌이를 안고 있는 민정식씨
김은정씨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츄
박홍권씨와 푸들이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제목 없음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아빠 박찬...
밤에 한강 둔치에 데리고 가봤어여...... 아직은...
협회에 입소해 며칠만에 입양 가는 바람에 이름...
안경아씨와 시츄
장현주씨와 순덕이 새끼 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