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려졌다가 보호소에 들어 왔습니다.
성격이 착하고 씩씩해서 보호소 마당의 개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허석구 씨는 15년 키우던 시추가 생을 마감하고 집에 남은 우울한 6살 시추에게 친구를 찾아주려고 자몽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새끼 진도견 진돌이를 안고 있는 민정식씨
김은정씨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츄
박홍권씨와 푸들이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제목 없음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아빠 박찬...
밤에 한강 둔치에 데리고 가봤어여...... 아직은...
협회에 입소해 며칠만에 입양 가는 바람에 이름...
안경아씨와 시츄
장현주씨와 순덕이 새끼 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