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작년 11월 보호소에 왔다.
씩씩하고 활발 했으나 크기가 크다고 입양인들이 외면했다.
보호소마당에서 생활하며 몇마리의 암 시추를 거느리며 대장 노릇을 했다.
숫놈에겐 가차 없으나 암컷에겐 먹는 사료다 다 내주고 지켜주며 한마디로 자상한 남자였다.
권혜경씨와 인연인지 보는 순간 잘생긴 컹컹이의 외모에 넘어가 입양되어 떠났다.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이정일씨에게 입양간 학규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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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김형숙씨 댁에서 예쁘게 크는 몽이. 김형숙씨가...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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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말티를 입양한 노기선씨와 엄마를 꼭 ...
입양자들은 대체로 순종의 소형견을 선호 하는데...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
김경자씨와 요키
아래 사진은 신지은씨 집에서 찍어 보내준 테리...
퍼그는 지난 4월말에 보호소에 입소 하였다. 처...
김보라씨 가족과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