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Michelle과 보리
by kaps (*.237.103.9)
read 9587 vote 113 2009.04.04 (11:31:53)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호소에 들어왔을 때, 임신사실을 몰랐는데 불임수술을 늦추다보니 순식간에 새끼를 낳았다. 보은보호소에 봉사오는 오산팀이 입양을 주선하고 있고, 세 마리 중 가장 작은 보리는 보은에 사는 봉사자 미셀의 주선으로 같은 이름인 캐나다에 사는 미셀에게 입양되었다.

보리는 입양된 후에 미셀과 미셀의 오빠인 벤자민 제이콥스가 사는 캐나다로 가서 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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