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가농씨와 실바
by kaps (*.37.49.29)
read 9697 vote 65 2005.04.07 (23:14:32)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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