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야생고양이인데도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안젤리...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복현동 푸르지오 아파트 관리실에 들어와 관리실 ...
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2016년 2월 25일 최수경씨에게 구조된 승이는 ...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